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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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산뜻한 출발, 그러나...SepakTakraw/Information 2008. 3. 29.
2008년 첫 대회인 전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되었다. 추운 겨울 뚫고 나와 다스한 봄날 촉촉한 단비를 맞은 기분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고맙다. 이번 대회부터 우리의 마음자세를 다르게 생각하고 새롭게 준비한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게 생각한다. 미타사의 기도가 효력을 발휘한 것 같기도 하다.^^* 제19회라는 타이틀로 알수 있듯이 19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세팍타크로와 함께 하면서 피와 땀을 흘려가면서 과연 남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 세팍타크로란 일을 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져본다. 나의 정답은 행복이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부디 쪼짠한 일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기장에서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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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절정의 매화꽃 풍경Life/travel 2008. 3. 17.
봄을 알리는 전남 광양 매화마을에 도착하자 마자 입가에서 저절로 싯구가 흘러나온다. 평소 봄의 상징인 벚꽃을 많이 봤는데 광양 매화를 보니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버렸다. 광양 매화꽃은 섬진강 줄기 전역에 퍼져 있었으며 섬진강 줄기와 매화꽃이 조화가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것 같다. 만개한 매화꽃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차량행렬이 줄을 이었고 관관객들은 동화 속에 나오는 매화 마을의 풍경에 흠뻑 젖어들었다. 광양 매화의 으뜸인 곳은 청매실농원이다. 이곳은 80년 전통의 매실 전문 농원으로써 매실 식품을 대중화하는데 성공한 곳으로 주변 매실 환경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매실 박물관으로써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한국의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가 바로 광양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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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고 해 맑은 태국 소년들의 물놀이 풍경Thailand 2008. 3. 10.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나콤파톰팀에서 일할 때 촬영한 태국 소년들의 모습이다. 태국 방콕에서는 이런 풍경을 찾아 볼 수 없지만 방콕을 벗어난 지방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태국은 평지라서 우기 때 비가 오게 되면 범람이 잦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비 줄기와 사뭇 다르다. 천둥 번개와 강한 돌풍이 빗 줄기와 함께 쏟아져 내리는 것이 태풍이 몰아치는 것 같다.현 국왕이 국책 사업에서 가장 존경 받는 사업 중 하나가 바로 범람을 막는 둑 건설 사업이다. 태국 지방을 다니다보면 아래와 같이 긴 배수로를 흔히 볼 수 있으며 오염되지 않는 배수로에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는 어린들을 보면 순수함이 저절로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주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과거의 나를 보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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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뽑기 기억하시죠.Life 2008. 3. 6.
초등학교 다닐적 호주머니 속 동전을 모두 뽑기에 올인하여 결국 이것은 실력이 아닌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저씨가 얄밉고 화가 났었던 추억을 다시 만났다. 옛날 당시에는 몇 백원은 엄청난 돈이 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뽑기를 해도 꽝만 나오고 청룡도나 거북선은 나에게 꿈 같은 이야기였다. 지긋이 눈을 감고 초등학교 골목을 떠올리면 뽑기, 떼기, 솜사탕 리어커가 즐비한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는 뽑기와 떼기등 다양한 놀이 문화들(구술, 딱지, 팽이치기, 자치기, 연날리기등)이 아쉽게 느껴진다. 아... 옛날이여... 초등학교 성적표를 연줄에 메달아 날리면서 나에게는 성적이 중요하지 않아라고 외치며 자유를 만끽하면서 바다면 바다 산이면 산 온 동네를 휘젓고 놀던 옛날이 참 좋았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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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홍매화Photo/others 2008. 3. 5.
홍매화는 눈이 내리는 중에도 피기 때문에 설중매(雪中梅)라고 부른다. 다른 매화와 달리 간격을 두고 꽃을 피워서 3월 내내 꽃향기에 취할 수도 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마당 넓은 집에 살게 된다면 홍매화를 꼭 심고 싶다. 홍매화 아래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부모님의 모습이다. 은화의 입학을 축하해 줄 겸 올라와서 반나절 관광으로 통도사와 창녕 우포를 다녀왔다. 통도사에 붉은 홍매화는 나도 처음 보았으며 홍매화 주변에는 여러 사진 작가분들이 열심히 촬영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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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한 슬라이드 쇼 편집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Life/knowledge 2008. 2. 27.
쉽고 편한 슬라이드 쇼 편집 프로그램을 소개 디카로 촬영한 사진에 슬라이드 쇼를 구현하여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괜찮은 프로그램을 우연하게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 사용은 초등학교 수준이면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효과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회원가입을 하여 사용하게 되어 있으며 완성된 영상은 복사를 하여 옮기고 싶은 곳에 복사를 하면 끝이다. 요즘은 정말로 괜찮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빨리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은 분은 슬라이드닷컴을 가세요. 자세한 설명은 썬도그님의 블로그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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