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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티스토리 초대장 100장 배포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09. 10. 26.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코리아타크로 닷컴 쥔장 모피우스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100장 전부 보내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보내드리겠습니다. 과연 100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낼 수 있을까 결과가 궁금해지는걸요.^^*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등등 여러 목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하는 일도 없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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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관리 = 자기 인생 관리Monologue 2009. 7. 16.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는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알라딘, 링크 프라이스, 애드찜 광고를 모두 사용해 봤지만 그 중의 으뜸은 구글 애드센스라 말할 수 있다. 과거 애드클릭스 광고를 달았을 다음 메인 상단에 두 번씩 오르는 영광을 얻었을 때 애드클릭스의 수익은 15일 동안 애드센스를 달았을 때보다 적었다. 신기한 것은 애드클릭스를 내리고 애드센스 광고를 올렸을 때 수익이 놀라울 정도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화가 아닌 US달러로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에 참으로 신기했다. 애드센스 광고를 올린 후 절처하게 애드센스를 분석하기 시작하여 이제서야 어느 정도 애드센스를 파악하게 되었다. 애드센스 광고를 올릴 때 가장 큰 고민은 광고 배치 즉 블로그 스킨에 최적화하는 것이었다. 광고 클릭을 위한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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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과 나눔을 통해 사람사는 향기를 맡다.Monologue 2009. 7. 13.
초하님께서 나눔 마당이란 이벤트를 통해 블로그 속에 향기를 피운 적이 있다. 나는 부끄러워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못하여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세팍타크로 볼을 보내드렸다. 세팍타크로 볼을 나누어 드린 일은 아주 오래전부터 해 온 일이었다. 세팍타크볼 볼은 시중에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세팍타크로 볼의 특이함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 갖고 싶은 볼, 소장하고 싶은 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틈틈히 태국, 말레이시아 출장을 갈 때마다 다양한 세팍타크로 볼을 구입하여 소중한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제는 거의 볼이 바닥난 상태이다. 최근 미리누리 천국님에게 볼을 보내드렸다. 아드님이 훈남이면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초등학생이었다. 마음 속으로 세팍타크로 볼을 보내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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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view뉴스에 세팍타크로가 1위에 오른 날History 2009. 6. 26.
다음 view뉴스에 세팍타크로가 1위에 오른 날 관심 밖의 비인기 스포츠 세팍타크로를 19년째 하고 있지만 세팍타크로 대회가 끝난 후 스포츠 뉴스에 나온 것을 딱 한번 뿐이었다. 대학시절 9시 스포츠 뉴스에 게임을 마치고 내가 직접 인터뷰한 것이 전부였다. 그나저나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축구와 야구처럼 한 경기가 끝나면 경기 결과에 저녁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비인기 종목 소외 종목 중 하나인 국내 세팍타크로는 자생적으로 홍보 활동에 노력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팬이 없는 스포츠는 죽은 스포츠인데 20여년 동안 무관심 속에서 묵묵히 우리들만 잔치를 치루는 것도 지친다. 다행히 IT 강국으로써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여 블로그 뉴스가 탄생하면서 자기만의 공간에서 모든 사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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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가 열리는 날 블로그 진실이 가려진다.Monologue 2009. 6. 8.
네어버 블로그가 점점 변하고 있다. 과거 폐쇠적인 환경에서 서서히 개방의 문이 열리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가 열리는 날에는 엄청난 광고 수입이 발생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날이 될 수도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연 기존의 블로거들이 눈 뜨고 가만히 보고 있을까, 아님 네이버로 향할까? 네이버의 엄청난 트래픽은 황금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 문이 열리는 순간 블로그의 진실이 가려지게 되는 날이 될 것이며 경쟁사인 다음의 행보가 바빠질 것이다. 놀라운 것은 블로그 수익 광고의 문을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애드포스트란 네이버 다운 광고가 선보일 것이라 한다. 결국 구글 애드센스를 포기할 것인지 아님 네이버를 서브로 혹은 메인으로 둘 것인지 갈등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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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포스팅 후보에 올랐다. 과연 결과는?Monologue 2009. 6. 1.
블로그의 가치에 눈을 뜨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포스팅의 가치를 보답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프레스블로그이다. 매월마다 카테고리에 등록된 포스팅 중 1차 추천 시스템으로 10개의 후보가 확정되고 2차로 1주간 투표로 영광의 MP를 선정하여 현금 100만원을 원고료로 지급한다. 이런 시스템은 현존 최고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대우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공감이 갈만한 포스팅을 종종 프레스블로그에 올렸는데 처음으로 6월의 MP 후보로 선정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다. 블로그 수익을 내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포스팅의 정보와 지식 그리고 삶의 노하우들이 블로거로 재탄생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레스 블로그의 시스템은 서로간에 윈윈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프레스 블로그는 기업 상품과 제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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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가 논쟁이 되는 이유?Monologue 2009. 5. 16.
장사꾼이 마진도 남지 않고 물건을 판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물건을 살 때 원가는 장사꾼만 알 수 있지만 블로그 수익모델의 원가는 공개되었다. 원가가 공개 되었다는 것은 자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가 물건을 떼어다가 팔 수 있다는 말이다. 문제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아님 담배값만 벌겠는가? 선택하는 길이다. 소위 파워, 인기 블로그들은 블로그 수익 모델인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링크프라이스등 여러가지 광고를 통해 짭잘한 수익을 얻고 있다. 그 만큼 자신의 블로그의 영향력과 컨텐츠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을 벌려면 장사를 해야된다고 강조한다. 월급쟁이가 장사꾼처럼 돈을 많이 벌 수는 없다. 블로그에서 돈을 벌려면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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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구글)이 좋은 텍스트큐브라도 나는 변함없다.Monologue 2009. 5. 14.
최근 구글에서 텍스트큐브를 인수하여 블로거를 혹하게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대부분이 블로거들이 빽이 든든한 구글을 등에 없고 텍스트큐브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어 텍스트큐브로 갈아 타는 분도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빽 믿고 설치는 놈 치고 제대로 된 놈을 본적이 없다. 구글에서 받쳐주니까 조만간 획기적인 것이 나올까야?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분은 당장 텍스트규브로 이사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 정을 붙이면 끝까지 가는 순정파들은 티스토리에서 계속 사람 살아가는 구수한 맛을 느끼며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점점 잊혀져 가고 있지만 혹시 인티즌 블로그라고 기억할지 모르겠다. 나의 첫 블로그 활동은 바로 인티즌 블로그였다. 당시만해도 서로의 만남 자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댓글 하나 하나에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