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
3D, 끝을 알 수 없는 월드컵 중계 방송 너무 멋있다.Life/knowledge 2010. 3. 1.
3D tv 중계방송은 남아공 월드컵 이상 인기 예상 최초의 축구 월드컵 경기 tv로 중계는 54년 6월 23일 스위스 월드컵, 스코틀랜드vs우루과이전였다. 하지만 당시만해도 tv중계방송은 빈약한 기술과 수상기 미보급으로 등으로 크게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리플레이 기술'(다시보기)이 도입되면서 66년 잉글랜드 대회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70년 멕시코대회부터 '월드컵과 tv의 궁합'이 본격적으로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축구황제' 펠레는 20세기 후반 매스컴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의 경기 장면을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자 '월드컵은 지상 최대의 축구효가 됐다'라고 월드컵의 마력을 표현했다. 프랑스 월드컵은 비단 tv뿐만 아니라 컴퓨터 통신의 발달로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경기 내용을..
-
루저를 극복한 축구 영웅 4인방Monologue/sport 2010. 3. 1.
세계적 축구 영웅은 평균 170cm보다 작았다. 신체조건이 좋아야 한다는 정설 뒤집은 축구 천재들은 평균 170cm보다 작은 신체를 갖었다. 그 선봉장에 '신의 손'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축구 천재 마라도나가 있다. 다음으로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호마리우다. 최근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로는 최근 바로셀로나에서 활약이 돋보이는 메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테베즈를 들 수 있다. 키 작은 선수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가슴이 매우 두껍고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또 일어나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마라도나(Diego Armando Maradona) 출생 1960년 10월 30일, 아르헨티나 신체 키166cm, 체중67kg 데뷔 1976년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입단 경력 1986년 FIFA 월드컵 우승 수..
-
안정환, 월드컵대표팀 복귀에 반대한다.Monologue/sport 2010. 2. 28.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 월드컵대표팀에 안정환 카드를 꺼내들었다. 안정환(34.다렌스더) 선수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안정적인 팀에서 정착하지 못해서 뚜렷한 임펙트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안정환 선수의 플레이를 보는 전문가의 입에서는 단연 실력이 최고라 인정한다. 이런 그가 1년 8개월만에 축구 대표팀에 복귀하였다. 마지막 축구 인생의 도전을 위해서... 대표팀 인터뷰에서 안정환 선수는 "이동국 선수가가 골을 넣는 것을 돕겠다"라는 말을 했다. 하필 왜 이런 말을 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다. 안정환 선수는 슈팅 포인트가 빠르고 위치 선정이 좋고 유일하게 러닝슛이 가능한 선수로 알고 있다. 한마디로 수비수가 방어하기에 매우 까다롭고 슈팅 시도율에 비례하여 득점 포인트 확률이 매우 높은 공격수로..
-
소방관이 제일 싫어할 것 같은 '정월대보름'Monologue 2010. 2. 28.
전국 동시에 불을 지르니 비상 근무 태세 가동 오늘 전국 전역에서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 태우기를 실시한다. 달집 태우기는 행사를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어 알겠지만 달집에 불이 활활 타오를 때 화염의 위력은 어마 어마하다. 달집이 타다가 중간에 꺼지게 되는 날이면 흉년과 불길한 징조가 마을을 덥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에 환전히 연소 될 때까지 탈 수 있게 만든다. 달집의 크기는 어떠한가? 정월대보름 행사의 일환으로 어떤 지역에서는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엄청 크게 달집을 만든다. 달집이 타면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은 생각보다 아주 높게 올라간다. 마치 용이 불을 뿝는 것처럼 활활 타 올라 날아간다. 오랜 전통 민속 풍습에서 내려오는 달집 태우기 행사는 점점 달집과 정월대보름 축제 규모가 커지는..
-
찬란한 역사 속에 사라진 태국 아유타야 왕조Thailand 2010. 2. 27.
아유타야 왕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태국 역사 중 가장 번성했고 역사적으로 수많은 예술품들과 건축물을 남긴 아유타야 왕조는 1767년 버마(미얀마)의 침략으로 폐허의 흔적만 남게 되었다. 폐허 속에서 불교 사원으로 새롭게 아유타야가 관광지로서 알려지게 되었지만 과거 아유타야는 동서 교류의 중심지로 불리는 국제 무역항이었다. 차오프라야 강 줄기로 둘려 쌓여 있는 아유타야 도시는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기에 너무나 넓고 볼 것이 많다.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면 모두 똑같은 불상과 비슷한 사원처럼 보이겠지만 아유타야에 관한 사전 지식을 알고 찾게 되면 점점 태국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온전한 불상이 없을 정도로 폐허가 되어 버린 아유타야 왕조 당시에 왕궁 3곳과 사원 375개 있었다. 따라서 특별한 포..
-
'탁신' 2조7천억원 재산에 숨죽이는 태국Thailand 2010. 2. 26.
태국 정치, 새로운 역사를 만들까? 태국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재산 몰수 선고 공판이 바로 26일 바로 오늘이다. 모순된 이야기이지만 부정 부패 혐의로 전 총리의 자리를 박탈당하고 해외로 도주하면서도 태국 내 탁신의 세력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만약 오늘 탁신의 재산을 국고로 귀속해야 된다는 판결이 내려지면 태국은 또 다시 소용돌이에 빠지게 될 전망이다. 문제의 발단은 탁신 전 총리가 천문학적 금액인 약 2조 7천억원이란 재산을 권력을 이용하여 축적했다는 것이 국민의 분노를 사게 된 것이다. 현재 탁신 지지파(반독재민주주의연합전선, UDD)들은 오늘 대법원 공판의 결정에 따라 과거 방콕 수완나폼 공항 점거와 같이 대대적인 대모를 예상되고 있어 정부는 경찰 병력을 총 동원하여 비상사태에 들어갔다..
-
아사다 마오 덕분에 김연아가 1위를 할 수 있었다.Monologue/sport 2010. 2. 25.
일본의 오사다 마오, 한국의 김연아 두 스포츠 스타의 피겨스케이팅 대결은 벤쿠버 동계 올림픽 최고의 하일라이트였다. 어제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 다음에 경기를 할 예정인데 아사다 마오는 보란듯이 어느 때보다도 더 좋은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기술은 세계 최고였으며 다음에 펼쳐질 김연아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특히 아사다 마오의 점수가 발표되는 순간 김연아의 표정을 잡은 모습이 잠깐 보였는데 극도의 압박감이 순간 밀려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런 순간이 올 수 있을 것이라는 미리 알아차렸다는 듯 '너는 아사다 마오고, 나는 김연아다' 라는 마음을 갖으며 자신의 페이스를 찾으려는 것 같았다. 사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고 있어도 실력을 경기장에서 발휘하지 못하여 ..
-
태국 부처님이 어떻게 한국말을 들을 수 있니?Thailand 2010. 2. 24.
불교 국가로 알려진 태국은 부처님에 대한 신앙심은 대단하다. 이른 새벽에 붉은 승려복을 입은 스님이 공양하는 모습 속에서 보게 되면 불교라는 종교를 떠나서 경건하고 나눔의 행복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어둠이 내려 앉은 호텔 건물 창문 사이로 비치는 부처님 얼굴을 순간 보았을 때 부처님이 숨결이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다. 어려서부터 불교 환경을 쉽게 접하게 되었으며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 또한 불교 국가라인 것은 필현 특별한 의미를 던져주는 것이다. 내가 아직 그 의미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많은 생각도 해봤다. 부처님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어디 다녀왔니? "태국 사원 구경도하고 부처님에게 기도하고 왔어 !!! "아마도 올해도 하는 일 잘 될거야, 태국 부처님에게 시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