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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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 가족을 챙기는 아내의 대시보드Life/family 2010. 9. 9.
냉장고 문, 가족 일상을 알아보는 대시보드이다. 냉장고는 음식을 신선하게 오랫동안 유지하는 완전 소중한 부엌의 살림꾼이다. 아내는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냉장고 문을 수시로 열고 닫으면서 이용하게 된다.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아내에게 냉장고는 가족과 아이들을 챙길 수 있는 역할로도 활용한다. 이것은 전세계 주부들이 사용하는 냉장고의 또 다른 용도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스케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사진등을 냉장고 문에 붙혀 놓아 냉장고에 손이 갈 때마다 아이들의 스케쥴을 꼼꼼히 챙길 수 있는 기회을 갖는다. 우리집 냉장고 문 풍경은 여러분 냉장고 문 풍경과 사뭇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끔 일이 바빠서 아이들이 요즘 뭐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해질 때마다 나는 냉장고 문에 붙혀 있는 내용들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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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전국체전 세팍타크로 종목 대진표SepakTakraw/Information 2010. 9. 8.
전국체전 대진표가 나왔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0년 전국체천은 경상남도 진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늘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전 종목 대진 추첨을 하여 상대팀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전국체전은 넉 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추첨에 따라 울고 웃는 결과가 발생한다. 왜냐하면 강팀끼리 첫 상대에 맞나게 되거나 같은 조에 강팀이 몰리거나 없는 경우등등 다양한 대진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전국체전 대진표에 따라 재미있는 경기 결과가 많이 속출한다. 세팍타크로 종목은 10월 7~9일(3일간)동안 경상남도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대회가 치루어질 예정이다. 남은 한 달 동안 상대팀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피나는 노력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멋진 전국체전이 되길 바란다. 남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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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 세팍타크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SepakTakraw/photo 2010. 9. 8.
세팍타크로(Sepak Takraw)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발음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운동 종목 이름이 생소한 세팍타크로는 일반인 사이에서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 비해 지금은 비교적 많이 알려졌다고 하나 다른 운동 종목에 비해 일반인의 참여가 거의 전무한 스포츠이다. 하지만 세팍타크로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환상적인 몸놀림을 펼쳐보이는 세팍타크로가 쉽게 각인된다는 특별한 장점이 있다. 1991년도부터 시작한 세팍타크로는 여전히 나에게 있어 최고의 스포츠이며 사랑하는 운동 종목이다. 세팍타크로를 짝사랑한 후부터 현재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세팍타크로 자체가 아름답기 때문이다. 아름답다는 것은 예술적 스포츠로써 가치가 있다는 뜻이며 사랑에 빠질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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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의 미학은 자연스러움에 있다.Photo/portrait 2010. 9. 7.
순간 포착이야말로 최고의 사진 촬영 매력이다. 사진 촬영은 순간을 기록하는 매력적인 활동이다. 여러 장르의 사진을 촬영하다보면 결국 인물 사진 촬영이 최고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된다. 인물 사진 중에서도 영원히 기억될 만한 순간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촬영하는 묘미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손으로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성질이 급한 성격을 지닌 아이들은 배가 고프거나 지쳐 있을 때 더욱 손을 사용하여 입으로 음식을 집어 넣는다. 어릴적 딸 은화가 손을 사용하여 짜장면을 먹는 순간을 담은 사진은 손 맛을 제대로 느끼는 감정까지도 엿보인다. 순간포착의 미학은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위적이지 않고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야말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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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니랜드, 세계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Life/travel 2010. 9. 6.
제주도에는 수 많은 박물관 및 테마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여행 코스를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 다양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미니랜드는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문화 유산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세계 여행의 명소들을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역사 교과서에서 나오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건물들이 작게 만들어져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신기하게 느껴졌으며 제주도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될 것이다. 세계 문화 유산을 보면서 역사와 지리 공부는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미니랜드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학습 장소로 생각된다. 오사카성/일본 오사카. 도요토미 히데요시하면 떠오르는 오사카성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대만 중정기념관/대만. 장개석이 중국 대륙에서 빠져 나올 때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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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딸이 붓을 잡고 쓴 글에 감동하다.Life/family 2010. 9. 5.
서예 교육의 중요성, 붓을 잡아 본 사람만 안다.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이 서예 수업에서 배운 솜씨를 자랑하기 위해 퇴근하여 집에 돌아 오자 마자 화선지를 펼쳐보인다. 부모의 마음을 아주 쬐금 이해하고 있는 글 내용에 감동을 받았다. 아래로 두 동생이 있어서 장녀로써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동생들을 챙기겠다는 말을 하는 글을 보고 대견스러웠다. 서예가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점은 손으로 붓을 잡고 글을 쓰게 되면 정신적인 메세지가 확실히 각인 된다는 것이다. 글을 쓰는 순간 하나의 약속이자 다짐이 되는 것이다. 글을 쓰는 동시에 감정 또한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서예인셈이다. 어릴적 필자도 먹을 많이 갈았다. 동네 어르신 집에 안방 책상 위에는 머루가 항상 있었으며 먹을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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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팔래스, 방콕 에메랄드 사원 풍경Thailand 2010. 9. 5.
태국의 심장, 왓 프라깨우의 화려함에 취하다. 태국 방콕에 가장 빛나는 보석은 바로 에메랄드 사원이라 말할 수 있다. 방콕에 위치한 에메랄드 사원은 사원 전체가 황금으로 도배되어 황금 팔래스(Golden Palace)에 온 듯한 어메이징한 태국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에메랄드 사원 안에 모셔둔 불상이 바로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라 불리우며 태국 국왕이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있다. 에메랄드 사원은 부처님 사리를 모시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태국 왕궁도 함께 자리잡고 있다. 한마디로 에메랄드 사원은 태국 심장이라 할 수 있다. 전세계 여행객들이 방콕 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가 바로 왕궁 투어이며 그 중 에메랄드 사원은 으뜸이다.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에메랄드 사원은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