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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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다.Life/family 2012. 4. 23.
지평선 끝까지 보이는 상쾌한 어제 날씨는 자연이 부르는 날씨였다. 원래 계획은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로 봄 나들이를 가려고 했으나 교통이 정체되는 바람에 우포늪으로 향했다. 우포늪은 오래전부터 일년에 한 번 이상 찾아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 첫째 은화는 '아빠, 또 우포야'라고 말하지만 끝나고 돌아갈 때에는 '정말로 좋았어'라고 이야기한다. 우포늪은 여러 코스가 있을 정도로 아주 넓게 분포되어 있다. 우리는 항상 우포늪에 올 때면 제방 방향 코스로 산책을 한다. 높이 쌓은 제방 위로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을 맞고 걸어가는 기분이 아주 좋다. 제방길을 걸어가면서 아이들은 손과 발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점점 자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제방 위에서 마늘·양파밭이 보이는데 Dslr 카메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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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드 복도는 인물 사진 촬영 최적의 공간Life/family 2012. 4. 21.
기분 좋은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복도라 생각한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이며 창 문 넘어 밝은 햇빛은 표정이 살아 있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순간 아이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변화를 갖게 되며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 복도로 최적의 사진 촬영 공간이 될 수 있다. 은화가 어제부터 몸에 두드러기(발진)이 나타나서 오늘 아침 병원에 나갈 때 복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얼굴까지 두드러기가가 나서 은화는 얼굴을 모두 감싸는 복장으로 병원으로 향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은화는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을 스스로 찾아가는 중이다. 은화의 복장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약간의 컨셉을 잡고 복도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하였다. 집에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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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유채꽃 풍경에 빠지다.Life/travel 2012. 4. 20.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삼만리하면서 삼천포 대교의 야경에 빠진 적이 있다.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1위를 했던 삼천포 대교는 세 개의 섬을 연결하는 시작점으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연륙교라 부른다. 삼천포항에서부터 연결된 삼천포 대교 끝자락에 위치한 비탈에 노란 유채밭이 형성되었다. 노란 유채꽃하면 제주도가 떠오르지만 삼천포 대교 유채꽃은 남해 바다가 발 아래 보이고 빨간 삼천포대교가 절묘하게 어울어져 최고의 봄 꽃 여행을 선사한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유채향 가득한 오솔길을 걸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최고의 감성을 얻게 된다. 봄 풍경 사진 촬영은 물론 연인과 남해 여행에 최적지로 삼천포 대교 유채꽃을 강력 추천한다. 니콘 쿨픽스 P300가 오늘도 수고해 주었다.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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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중고차, 매매 방식에 당혹!Life/knowledge 2012. 4. 17.
일년에 200만대가 넘는 중고차가 거래되고 있는데 구매자들의 만족도는 과연 몇 분이나 될까? 최근 방송에서 보도되었듯이 중고차 허위 매물로 시간적, 정신적으로 피해본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오래전부터 신뢰와 인연을 중요시하며 양심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중고차를 매매 할 수 있는 회사가 몇 곳 있다. 휘발류가 2000원 이상 오르자 LPG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내걸고 중고차를 판매하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수 많은 중고차 판매 회사가 있지만 '김정근'이란 이름을 걸고 자동차를 판매하는 모습에 반해버렸다. 구입하고 싶은 자동차를 의뢰하여 만족할만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김정근중고차의 특징이다. 어제 카렌스2를 입양해왔으며 김정근 자동차의 믿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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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을 타고 사자개(짱오)를 만난 이야기Life/travel 2012. 4. 12.
봄 바람이 살랑 부는 것을 참지 못해 출근하는 길에 경남 고성 옥천사로 운전대를 향했다. 옥천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유명 사찰로 알려졌있는데 사찰에 인기 스타는 사자개였다. 멀리서 보면 삽살개로 보이는데 생각보다 몸집이 크고 털이 많이 났다. 가까이서 보는 순간 티비에서 방송되었던 "사자개(짱오)"란 사실을 금방 알아차렸다. 연화산을 등정하고 내려오는 등산객을 비롯하여 옥천사를 방문한 모든 분들은 절 입구에 지키고 있는 사자개를 보고 '귀엽다, 신기하다'등 감탄사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었다. 화사한 목련꽃 나무 아래 사자개는 시원한 봄 바람을 맞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옥천사를 지나치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인기였다. 연화산에서 내려오는 등산객들에게 사자개는 단연 인기였으며 사진을 찍으면서 등산의 피로를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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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프로선수, 지도자) 고용 경험담 / E-6 비자 신청 자료Life/knowledge 2012. 4. 11.
한국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외국인 지도자가 다녀갔다. 외국인 지도자를 초청하여 한국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행정적인 절차를 밝고 입국해야만한다. 과거에는 3개월씩 관광 목적으로 들어와 다시 돌아 갔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오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한국에서 취업 목적이라면 반드시 정식 입국 절차를 밝아야한다. 또한 정확한 세금을 내고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할 것이다. 스포츠, 예술등 분야 즉 축구, 농구, 야구, 프로팀 감독, 뮤지컬 배우등 프로 운동선수 및 그 동행 매니저로 운동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이 근로자는 "예술 흥행(E-6-3)"에 속하며 입국하기전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서류 심사를 통과면 입국 허가 번호 를 부여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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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는 비결, 빛과 친구가 되자.Life/knowledge 2012. 4. 1.
사진을 잘 찍는 비결은 빛이란 친구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에 달렸있다. 카메라가 좋고 나쁨을 떠나 빛과 친구가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작품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내공이 생긴다. 사진은 순간을 기록한다라고 흔히 말하지만 그 순간은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의미로 일맥상통한다. 다시말해 빛을 이해해야만 멋진 순간을 기록할 수 있고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 빛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세팅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연의 섭리를 터득하는 것이 좋다. 빛이 없으면 대자연은 메마르게 되어 성장할 수 없게 된다. 사진도 마찬가지이다.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촬영한 사진은 고독해보이고 어둡고 생각이 많이 하게 되는 주제가 많다. 반면 빛이 밝은 곳에 촬영된 사진들 대부분은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이며금방 긍정적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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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우리딸 패션 달라졌어요.Life/family 2012. 3. 30.
4학년에서 5학년이 되는 시기의 딸의 성장은 눈부실만큼 변화하고 있다. 만족할만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엄마의 뜻을 잘 이해하려고 집안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 중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자신의 외모를 자신있게 꾸며 학교에 등교하는 것이다. 5학년 신학기 한달이 지나갈 무렵 은화의 패션과 청결함은 점점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는 물론 외출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골라 옷을 입고 몇 일전 삼색 패션을 선보였다. 딸의 패션은 주황, 녹색, 노랑색으로 눈에 확 띠는 옷을 골라 입었다. 아빠는 순간 놀라서 패션 모델 사진 놀이를 하자고 제의했는데 선뜻 딸은 책장 위로 올라가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Q. 은화야, 왜 이렇게 옷을 입었니? A. 응, 아빠. 눈에 확들어오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