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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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여름 제주도 휴가 사진Life/family 2010. 8. 30.
천진난만한 포즈는 백만불짜리 사진이다. 여름 휴가로 고향집 제주도에서 편히 쉬다 올 수 있기 위해서 보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하고 멋진 여행 코스를 잡아 운전하게 된다. 가는 곳 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는데 사진을 찍을 때마 자신 있는 포즈를 보여줄 때 아빠는 힘이 난다. 억지가 아닌 자연스럽고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이들의 사진 포즈는 백만불짜리 사진이 된다. " 제주 돌문화 공원 " 제주 돌문화 공원은 아내를 위한 여행 코스였다. 돌문화 공원은 일단 공간적 여유가 마음에 든다. 돌 하나로 이렇게 멋진 공원을 만들어 낸 것이 신기하다. 제주도 전형적인 초가집과 돌의 만남이 잘 어울어져 제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은 지하 벙커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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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촛불 축제, 화려함의 극치 자랑Thailand 2010. 8. 28.
태국 전역에서 1년 내내 축제가 열리는 태국은 여행 국가로써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볼거리를 자랑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촛불 축제(Candle Festival)은 아름답고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형 초와 태국 전통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리 행렬이다. 촛불 축제의 탄생은 카오판사(Khao Phansa, 일반적으로 음력 8월 하현달이 시작되는 첫번째 날부터 시작해서 3개월 후인 음력 상현이 되는 날)라는 태국 불교 행사에서 비롯된다. 카오판사는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스님들이 안거에 들어가는 날로 3개월 동안 절 안에서만 생활하게 된다. 이때 동네 주민들은 스님들의 수양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촛불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물품을 공양하게 된다. 카오판사 기간에는 평소 술도 끊고 예의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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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동을 능가하는 엽기적 포즈Life/family 2010. 7. 17.
오전에 엄마가 레크레이션을 하는 날은 막내 도훈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 누나(은화)는 학교에 가고 형아(동현)는 어린이집에 갔게 되어 집 안은 도훈이가 완벽히 도훈이 차지가 된다. 밖에 비는 보슬 보슬 내리고 아침밥 배불리 먹고 자신만의 전용 쇼파에 앉아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가장 좋아하는 쵸코하임 과자와 티비 리모콘을 잡으니 세상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 더군다나 평소 답답한 기저귀도 풀어 제치고 편안하게 간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뽀로로 방송을 도훈이 모습은 완전 어른이나 다름없었다. 그것도 반나체로...^^* 위로 누나와 형이 있으니 막내 도훈이가 아빠와 단둘이 있으니까 조용하고 편안한 맛이 어떤 것인지 느끼는 것 같다. 잠시 빨래를 하러 간 사이에 도훈이가 보여준 포즈에 놀란 아빠는 카메라를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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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핵심은 카메라가 아닌, 느낌 전달이다.Life/knowledge 2010. 7. 16.
사진 촬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카메라, 렌즈, 화각, 구도, 색상등 여러가지 기준이 있지만 나는 느낌을 가장 중요시 한다. 느낌이 잘 전달되는 사진에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진 속에 영혼이 살아 숨쉬는 것 처럼 느껴진다. 2003년 충북 부강에서 전지훈련할 때 선수들을 촬영한 사진으로 시골 촌놈의 해맑은 표정과 운동에 대한 열정 그리고 꾸밈없는 마음이 들어나 보인다. 친구가 최고였던 고등학교 시절 젊음의 낭만으로 가득한 시기에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마냥 행복하다. 좌부터 홍그지, 얼빵, 오노란 별명이 있었던 학창시절, 이 사진만 그 당시 어떻게 지내왔는지 머리 속에서 필름이 자동으로 돌아게 된다. 느낌이 팍 전달되는 사진은 평소 잊고 지내고 있었던 것도 사진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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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있는 가족 사진을 촬영하자.Life/family 2010. 7. 8.
얼마나 피곤하고 지쳤으면 스스로 잠을 자면서 다리를 올릴까? 다리를 올리고 자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 하루의 피로를 빨리 풀 수 있다는 것을 은화 스스로 감지하고 다리를 올리는 것인지, 아니면 황당한 꿈 때문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것인지 어린 아이들이 잠자리 풍경은 환타스틱하고 예측불허인 것은 분명하다. 가족 사진 중 아이들의 잠자는 풍경을 담는 것도 훗날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늙어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으며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많이 기록하고 싶다. 평범한 가족 사진보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웃을 수 있고 특징이 있는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보다 생생하게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멋진 사진이 될 것이다. 제각기 잠자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자는 모습만 봐도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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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으로 코팅한 바다 물결 사진 촬영 후기Photo/others 2010. 7. 6.
황금으로 코팅한 바다 물결, 말로 표현하기가... 카메라를 잡기 시작한 후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동공이 아닌 다양한 빛의 세계를 탐험하듯 탐험가의 마음로 카메라 렌즈를 통해 주변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자연과 함께 가까이 하다보니 자연의 소리와 형태등에 관심이 가게 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빛을 이해하게 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었다. 일몰에 비친 바다는 황금색으로 코팅한 바다처럼 보였으며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바람 한점이 없었기에 사진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었으며 뚫어져라 시선을 바라보다 질리지가 않았다. 일정한 패턴 속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다 물결은 판타지아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였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늘 가까이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거나 어떻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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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퇴치에 모기장이 가장 좋은 이유Photo/landscape 2010. 7. 3.
후덥지근한 여름철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모기를 퇴치하는 수 많은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모기장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기장은 가장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깊은 잠을 자는데 부족함이 없다. 냄새나는 모기약을 뿌리는 것보다 백배 천배 모기장을 쳐서 자는 것이 좋다. 모기장의 단점은 딱 하나 있다. 모기장에 구멍이 난 줄도 모르고 잤자가 수 십 방 모기에 몰리는 것과 모기장 속에 모기가 잠복을 했다가 잠이 든 사이에 활동하는 것이다. 모기 퇴치 제품에 비해 모기장은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한번 구입하게 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기장은 대표적인 여름철 풍경으로 가정의 건강을 지켜주는 행복한 공간으로 엄마의 포근한 느낌을 갖게한다. 모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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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풍경Photo/landscape 2010. 7. 2.
고향을 떠나 살아 오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제주 바다의 향기이다. 여름 휴가철만 돌아오면 어릴적 제주 앞 바다에서 수영하면서 놀던 추억이 떠오른다. 성게, 보말, 물고기, 문어등 온 갖 해산물을 바다에서 잡아 집에서 맛있게 먹었었던 어린 시절의 여름은 천국이 따로 없었다. 집에서 가까운 삼양 해수욕장은 가족 물놀이로 자주 찾아 갔던 곳이며 검은 약모래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외삼촌과 함께 고무 튜브를 타고 깊은 바다에 들어갔는데 물에 빠져 기절한 경험도 있는 삼양해수욕장은 많은 추억이 담겨 있다. 실제로 물에 빠져 기절한 경험은 아직도 생생생하다. 생각보다 숨을 참지 못해 고통스러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물 속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면서 희미하게 보이는 수면의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