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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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스냅 사진 촬영, 뭘 고를까?Life/family 2013. 3. 11.
주말 저녁 퇴근하는 길에 엄마와 수퍼에 가는데 도훈이가 따라 나왔다. 동네 수퍼는 길게 진열된 상품 통로가 사진을 촬영하는데 좋은 배경이 되었다. 도훈이는 좋은 사진 모델로 순간적으로 카메라가 손에 올라왔다. 도훈이는 수퍼마켓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고르려고 앉아 잠시 쳐다보는 모습을 재빨리 카메라 담았다. 막내는 고집이 세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반드시 손에 잡아야만 해소가 되는 성향이 강하다. 도훈이는 수퍼에 도착하는 순간 알록달록한 상품들 색상에 눈을 어디에다 둬야하는지 망설이게 된다. 카메라로 자세히 수퍼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상품 색상들이 정말로 화려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역시 칼라풀한 제품에 손이 더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집 까도남 도훈이가 드디어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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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수퍼리그 스냅 사진 모음, 실내 스포츠 사진 촬영팁!SepakTakraw/photo 2013. 3. 7.
방콕 패션아일랜드 내에 있는 실내 체육관은 세팍타크로 국제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세팍타크로 선수들에게는 친숙한 곳이다. 이곳에서 세계선수권대회는 물론 수퍼리그 그리고 도요타컵 결승전등 세팍타크로 대회가 열리며 세팍타크로 성지처럼 느껴지는 중요한 장소이다. 필자도 이곳에서 게임을 뛰었던 추억이 있으며 이제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써 방문하게 된다. 디카와 인터넷이 발전하지 않았을 시절에는 세팍타크로 사진과 동영상이 정말로 귀했다. 요즈음 누구나가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와 캠코더가 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많은 세팍타크로 영상물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신문과 잡지 화보에 나오는 사진처럼 촬영하기 위해서는 기종이 좋은 dslr 카메라와 밝은 렌즈가 필요하다. 실내 스포츠 사진을 촬영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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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추천 장소, 에라완 폭포 절대 후회없다!Thailand 2013. 3. 6.
태국 여행을 떠나기 전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지낼지 많은 여행지를 고민하게 된다. 방콕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칸차나부리주에 위치한 곳에 에라완 국립공원이 있다.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땟목과 코끼리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콰이강의 다리와 열차 체험은 역사적 여행 경험을 할 선사한다. 에라완폭포는 태국어로 '남똑 에라완'이라고 부르며 현지인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중 하나이다. 서양 관광객들에게 에라완 폭포가 알려지면서 관광 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찾아 오는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에라완 폭포는 7단 폭포로 이루어졌으며 산 위로 올라가면서 다양한 폭포의 형태를 볼 수 있다. 에라완 폭포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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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렌즈로 담은 아름다운 태국 야생화 사진, 바탕화면 이미지 OK!Thailand 2013. 2. 19.
낯선 태국 땅에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로 나갈 때 기분은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탐험과 같다. 무더운 날씨에도 근사한 피사체를 만나게 되면 땀이 범벅이 된 줄도 모르고 셔터를 누를 때가 있다. 한가한 휴식 시간마다 50mm f1.4 단렌즈로 태국 동네에 피어 있는 야생화를 감성느낌이 나게 담도록 노렸했다. 온화한 태국 날씨로 길거리 주변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있고 물이 흐르는 강가에는 항상 꽃이 가득했다. 50mm 단렌즈로 태국 야생화를 담을 때 흔들리는 초점을 잡는 것이 힘들었다. 대부분 심도를 얕게하면서 주제가 확실하게 부각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면서 촬영했다.(클릭하면 사진이 뽕 커져요) 태국 러브 터치 감성 사진 in 50mm 태국의 마음을 사진 속에 넣은 최고의 순간 '이놈, 무엄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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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러브 터치 감성 사진 in 50mmThailand 2013. 2. 6.
사람 손 만큼 정직한 부위는 없다. 손 모양만 봐도 그 사람의 걸어온 길을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손은 자신을 비추는 또 다른 거울이다. 50mm 단렌즈로 사람의 손을 주제로 러브 터치 감성 사진을 촬영하였다. 단레즈의 한계로 피사체의 거리를 조심스럽게 발로 움직이면서 셔터를 눌러야 한다. 태국 여행에서 우리 손에서 일어나는 주변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손을 주제를 삼고 카메라 뷰파인더를 바라보면서 사람 손에 대해 진지하게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손은 인간에게 가장 유용한 도구이며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이다. 서로 주고 받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부위가 손이며 가장 사용 빈도가 많다. 사람의 손만큼 정직한 곳은 없으며 손 안에 우리 몸이 모두 담겨 있다. @ 방콕 수완나폼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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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크기 전에 꼭 찍고 싶었던 목욕 사진Life/family 2013. 1. 28.
사진의 장르 중 인물 사진이 가장 오랫동안 기억되고 그 중 가족을 찍은 사진들은 소중한 보물과도 같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한 장씩 담아 되돌아 볼 때면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주말 홈플러스 내에 있는 상상놀이이에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집에 오자마자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물놀이 하는 목욕씬은 오랫동안 남을 사진 중 하나이다. 아빠도 어릴적 고향집에서 물을 받아 놓고 형과 동생과 신나게 물속에서 놀았던 추억이 있었는데 아이들도 똑같은 과정을 걷고 있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홀딱 벗고 아이들이 욕조 안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담고 싶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촬영하게 된 사진이 될 것 같다. 20년 후에 함께 목욕했던 사진을 보게 되면 과연 이 날을 상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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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F1.4 단렌즈 구입, 카메라 열정을 다시 품다.Monologue 2012. 12. 17.
니콘 쿨픽스 P300 똑딱이 카메라를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게 되면서 Dslr 카메라는 장농 속에 넣어 둔 상태였다. 최근 미놀타 50mm F1.4 중고 렌즈(old)를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새롭게 Dslr 카메라 촬영에 불을 뿜게 되었다. Dslr 카메라 렌즈 중 인기 있는 단렌즈는 50mm 렌즈로 생각된다. 24~105mm 표줌 렌즈를 주로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50mm 단렌즈를 사용하면서 인물과 정물 위주의 사진을 촬영하게 될 것 같다. 미놀타 50mm 단렌즈는 밝기가 아주 밝아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을 쉽게 할 수 있다. 많은 리뷰에서도 선예도등 좋다는 평이 많아 품귀현상도 있었던 적이 있다. 코미카 미놀타가 소니 카메라로 넘어가면서 미놀타 렌즈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의 카메라는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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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녹색 잔디, 사진 배경화면으로 훌륭하다.Life/family 2012. 12. 2.
매주 토요일은 온천 목욕탕에서 아빠와 함께 노는 날로 지정했다. 온천은 아이들이 뼈 성장통에 좋은 영향을 주며 근육의 피로를 푸는데 최고라 생각한다. 온천을 향하기 전에 항상 아이들과 체험과 운동 놀이를 하는데 어제는 축구 놀이를 하였다. 넓은 초록색 축구장에서 공을 차는 것인지 레슬링을 하는지 서로 뒤엉켜 뛰어 놀았다. 공 놀이은 아이들에게 성장 발달에 최고의 운동으로 아이들은 좌우 스텝 없이 무조건 직진 드리블을 하였다. 넓은 축구장 끝에서 끝까지 공과 함께 뛰어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공을 서로 잡기 위해 공놀이에서 레슬링으로 변화가 된다. 두 녀석이 거의 다리가 풀려 누워 있는 틈을 이용하여 아빠는 재빨리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었다. 기분이 좋은 상태여서 사진 속 인물이 살아 있는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