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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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가장 예뻐 보이는 순간Life/family 2012. 6. 25.
아기를 갖는 순간 엄마는 모든 것을 아기를 위해 희생한다. 손목이 아퍼도 젖 물고 있는 아기의 미소에 행복을 느끼고 아기 울음 소리에 엄마도 함께 울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새 모르게 함께 잠들어버 나날이 수 없이 많다. 아기는 엄마에게 전부라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아기를 갖는 순간 엄마는 새로운 임무가 부여되고 세상 그 누구보다 강해지게 된다. 새록 새록 잠자고 있는 아기를 바라 볼 때 엄마는 아기의 미래를 수 없이 꿈꾼다. 아기를 키울 때가 엄마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아기가 커서 말을 하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는 절실히 느끼게 된다. 대한민국의 엄마, 화이팅~~~ ▶ 빗소리가 불면증과 아기 재우는데 탁월한 효과 ▶ 요런 사진, 커서 다시보면 어떤 느낌일까? ▶ 전문 아기 모델 뺨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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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의 매직아워 순간 황홀감에 빠지다.Life/travel 2012. 6. 19.
충북 단양 8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의 절경은 오랜 역사 속에서 잘 나타날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풍경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도담삼봉 매력에 빠져 물안개 피어오르는 멋진 일출 사진을 담고 싶어 한다. 그 동안 수 많은 도담삼봉의 작품 사진을 보았는데 가까운 곳에 출장을 가게 되어 드디어 기회가 찾아 왔다. 도담삼봉은 세 개의 석회암 바위로 이루어졌으며 가운데 바위에 멋드러진 정자가 놓여 있다. 도담삼보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것 같았다. 바위가 남한강에 떠 내려왔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전설에 의하면 '남편이 아들을 얻기 위해 첩을 들이자 심통이 난 아내가 새침하게 돌아앉은 모습'이라고 한다. 가운데 봉우리가 남편, 북쪽이 처봉(사진 오른쪽), 남쪽이 첩봉(사진 왼쪽)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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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값진 삶이란?Photo/landscape 2012. 6. 17.
경복궁을 비롯하여 조선 시대의 궁궐은 모두 소나무로만 지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춘향목, 금강송이라 불리는 품종은 성장 속도가 느린 만큼 향도 깊어지고 목재의 강도도 훨씬 높아진다지요. 천천히, 느리지만 꿋꿋하게 나아가는 삶이야말로 값진 삶 아니겠습니까! 귀한 오늘, 굳건한 하루되십시오. ▶ 포토 에세이- 어버이날, 전화가 효도다. ▶ 포토 에세이, 기회와 성공은... ▶ 포토 에세이, 발명에 필요한 도구는? ▶ 포토 에세이, 적당한 스트레스는? ▶ 포토 에세이, 한가로움에 담겨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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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과 마음 정화되는 농촌 나들이 사진Life/family 2012. 6. 16.
모내기를 끝마친 농촌 논 바닥 안에는 엄청난 에너지로 가득차 있다. 낮에는 올챙이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저녁은 맹꽁이들이 쉼없이 울어대고 있다. 넓은 농촌에 아이들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호기심이 가득한 행동을 보였다. 특히 논밭에 올챙이들을 보고 신기해하듯 막대기로 마구 흔든다. '올챙이가 엄청 많어?' 몇 분동안 논 밭에 올챙이을 잡으려고 전쟁을 펼친다. 아이들은 올챙이가 움직이는 모습에 신기해하며 올챙이가 어떻게 개구리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설명하게 되었다. '올챙이는 앞다리와 뒷다리 중 어느 다리부터 나올까?, 지금 보이는 초록 잎파리가 나중에 우리가 먹는 밥이 된다'등 자연 교육이 이루어졌다. 농촌 나들이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기분 좋은 활력과 정화되는 좋은 기분을 느낌을 전해준다. 아이들이 올챙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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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남 고성 해안 풍경Life/travel 2012. 6. 11.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경남 고성은 공룡 엑스포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성 옆 통영과 거제도는 관광지로써 많이 알려져 있으나 경남 고성은 그에 반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경남 고성은 우리나라에서 숨겨진 보물과 같은 절묘한 해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제주도 올레길과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고성의 해안길을 걷고 있노라면 여기가 과연 한국인지 의심하게 된다. 오늘 소개하는 고성의 해안은 인적이 드문 곳으로 해안을 산책하는 장소로 최고의 경험을 맞볼 수 있게 한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에는 섬 사이 바다가 갈라져서 걸어서 섬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어메이징한 장소로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볼만한 해안길이다. 해질 무렵 경남 고성 신월리 해안을 걸으면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