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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추억을 기리며...
카메라를 들고 처음으로 손과 얼굴에 땀으로 가득차고 흥분되었던 부산 아시안게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준결승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레구 결승전
누가 내려오고 있을까?
창원 봉림산
포토리그, dslr클럽, 소니미놀타, 레이소다등 베스트 선정 그리고 온라인 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여까지 안겨준 사진이다. 생애 두번 다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매년 5월이 되면 이곳에 다시 찾는다. 창녕 우포늪 뚝방길 위에서...
마산 진동 광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