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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가 불안해... 한번에 뛰어내리지도 못하고... ㅎㅎㅎ 담력이 줄었어... 관세음보살
혁진이는 다이빙을 즐기는 프로 같아... 그나저나 저동 땅콩을 살려줘서 고맙다.
다이빙 하는 순간 자유를 느낀다. 계룡아 멋지게 나왔다.
계룡이가 박추를 미는 장면을 절묘하게 포착
사진기는 빛을 조절하는 마법의 도구이다.
내가 본 최고의 건출물
과거와 현재는 반복된다. =============== 창원 경륜장
여유와 자유를 느끼는 멋진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