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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를 고르라면 발(인사이드) 리시브이다. 많은 선수들이 발 리시브를 쉽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상대 네트에서 날아오는 세팍타크로 공을 받는 임팩트 부위와 타이밍, 그리고 각도 세가지 요인으로 성공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중 타이밍과 각도 두 가지만 맞아도 공은 수직으로 공이 떠오른다.
빠른 공이 자신에게 오는 공을 자신감 있고 쉽게 받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자신감이 얻을 수 있고 상대방 서비스 리시브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일반적으로 날아 오는 공을 들어 올린다는 개념보다 날아오는 곳을 찍어서 살짝 눌러주면서 데는 느낌으로 공을 받는 것이 정석이다.
리시브 훈련 팁
1. 날아 오는 공 들어 올리려하지 말고 날아오는 공의 방향으로 정확하게 미는 듯하게 찍는다.
2. 빠른 공일 수록 빨리 각도를 잡고 공을 찍어 누르고 느린 볼일 경우 살짝 들어 올린다.
3. 연습을 하면서 각도, 타이밍, 임팩트 세가지 요인을 체크하면서 스스로 피드백 하면서 한다.
4. 몸 중심에서 먼 거리 일 수록 찍는 것을 줄이고 발을 들어올리는 것을 더 많이 한다.
결론 : 빠른 공은 정확히 찍으면서 누르면 절대로 공이 도망가지 않고 안전하게 수직으로 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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