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최고의 비빔라면 / 부산 영도 라면집
    Life/travel 2021. 1. 27.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부산 영도 라면집. 선수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아갔다. 비빔라면의 특징은 면 따로 국물 따로 먹는 것이다. 비빔라면 안에는 양념장과 오이가 곁들여 있어 비벼서 먹는다. 이 라면집의 특징은 국물이 따로 나오는데 라면 국물이 정말로 환상적이다.

     

     

     

    비빔라면 특이 3천원으로 선수들은 비빔라면 특 곱빼기를 주문하였다. 오랜 전부터 라면집을 운영하고 있는 노부부는 여전히 라면 메뉴 하나로 승부를 하고 있다. 음식 맛은 호불 호가이지만 개인적으로 비빔라면 중 이 집이 최고라 할 수 있다. 이 집에 가면 노부부의 느림의 미학에 짜증이 날 수 도 있지만, 그만큼 기다림 보람이 있을 정도로 맛이 있다. 가끔 일반 라면을 주문하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점과 카드 안 되는 점 참고하면 좋다.

     

     

     

    예전에 티비 방송으로 알려졌을 때보다 지금은 줄을 서서 먹는 풍경은 사라진 것 같다. 그때는 주말마다 줄을 서서 먹는 진풍경을 쉽게 보았다. 노부부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시면서 비빔라면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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