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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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태클링(Tackling) / 이 공을 받는다고?SepakTakraw/video 2020. 7. 16.
세팍타크로는 발로 1.55m 네트 높이 위에서 몸을 뒤집어서 공을 차 상대방 코트에 바운드를 하여 득점을 하는 스포츠이다. 세팍타크로 공격 파워는 시속 60~100k/m로 공에 소리가 나면서 날아가기 때문에 네트에 내려 찍는 공을 받기가 무섭다. 최근 태국에서 더블 경기에서 우연하게 받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몸이 반응하여 받게 되어 득점까지 연될 된 재미있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그것도 역동작으로 말입니다^^ 세팍타크로 태클링(Tackling)은 상대 공격수가 공격한 공을 정확히 받은 것을 말한다. 태클링을 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반복 훈련과 위치선정, 정확한 임팩트등 매 세트에 한 두개 성공할 때 팀 분위기는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다. 반대로 상대 공격수는 맥이 완전 풀리게 되어 할 말을 잃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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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절경, 홍룡사 홍룡폭포에 넋을 잃다.Life/travel 2020. 7. 14.
오래전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을 때 암자 옆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사진 한 장을 보고 경의로움에 빠져 든 적이 있다. 한국에 이렇게 멋진 풍경을 갖고 있는 사찰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었다. 그 폭포 풍경은 경남 양산 홍룡사 내에 있는 홍룡폭포란 사실을 알고 있었지 적절한 타이밍을 잡지 못해 사진으로 못했었다. 폭포수가 가득한 홍룡폭포 풍경을 담기 위해서는 강수량이 풍부한 다음날 혹은 오후 늦게 방문하는 핵심이다. 장마 또는 비가 많이 내린 태풍이 지나간 날 다음에 홍룡폭포를 제대로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저번 주 장마로 인해 부산에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머릿속에 홍룡폭포가 스쳐 지나갔다. 퇴근 후 재빠르게 양산 홍룡폭포를 만나러 갔다. 운이 좋아서 자동차로 홍룡사 바로 밑 주차장까지 올라가서 편하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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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매거진, 종주국 말레이시아는 달랐다.SepakTakraw/Information 2020. 7. 13.
1998년 연초 최초로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유학 시절에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였다.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는 태국과 라이벌 관계에서 거의 끝무렵이었지만 전설의 선수들이 건재한 상황이었다. 이때만 해도 말레이시아 인기 스포츠로서 세팍타크로가 흥행하였고 어느 동네에서 쉽게 세팍타크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998년도는 방콕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릴 계획이었고, 1990 베이징,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말레이시아는 태국을 압도했지만 점점 밀리는 상황이었다. 그 당시 태국도 없었던 말레이시아는 Perilly's 회사의 공식 후원으로 세팍타크로 프로리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 시절 Perlly's 프로리그대회에 쿠알라룸프팀으로 함께 말레이시아 전역을 돌아 다녔고, 현재 세팍타크로 정수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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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맛집 / 더베이101 대도식당 '한우 함박 정식' 녹네 녹아~Life/travel 2020. 7. 12.
해운대 더베이101 건물 내 2층에 위치한 대도식당은 소고기로 유명한 식당으로 알려졌다.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모임을 갖기 위해 사전 답사를 했었던 음식점였는데 우연하게 점심 특선 '한우 함박정식'을 먹게 되었다. 해운대는 부산의 일번지 관광 지역으로 고급 식당이 많이 있다. 그 중 소고기를 먹고 싶다면 대도식당을 추천한다. 대도식당은 대한민국 1등 등심 식당으로 1964년, 마장동 도축장 부근 왕십리 뒷골목에서 시작하여 오로지 등심 한 가지로 승부해 온 고집 센 한국 음식점이다. 본점은 서울 왕십리에 있다. 50년이 지난 지금, 루이비통 시티가이드, CNN, 아사히TV등 세계에서도 그 명성을 인정한 대도식당은 매년 엄선한 소 5000마리 분 이상의 등심을 소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등심 전문 식당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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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마당 풍경Photo/others 2020. 7. 10.
언제까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오래 살지 모르겠지만, 마당이 있는 주택은 항상 손이 가게 마련이다.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주변 배수로 구멍을 확인하고 화분을 옮기고 비가 세는 곳이 없는지 체크를 하게 된다. 주택이 주는 기쁨 중 하나가 비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비가 올 때마다 비 소리를 들었던 어릴 적 감성이 지금도 느낄 수가 있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현재 부산은 집중호우로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전재난문자가 날아오고 있는 중이다. 경남(통영, 거제), 부산, 호우경보를 발행했고,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및 외출 자제 등 안전에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아침보다 약간 소강상태이지만 지금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관련글] ▶ 빗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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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가까운 철마 연꽃 단지 / 힐링 장소로 어때?Life/travel 2020. 7. 8.
부산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중리마을에 위치한 연꽃 단지는 도심에서 가까운 곳으로 아름다운 연꽃 향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매일 정관 가는 방향으로 지나가면서 우측에 보이는 연꽃 단지를 지나쳤는데 점심시간에 잠시 다녀왔다. 생각보다 연꽃 단지의 규모는 제법 커서 놀랐다. 연꽃 단지는 계단층처럼 심어져 있었고 홍연, 백연, 황연, 수련등 다양한 연꽃을 만날 수 있었다. 주차장 시설도 잘 되어 있었고 주변 환경이 아늑하고 부산 관광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한우하면 횡성처럼 부산에서는 철마가 오래전부터 유명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연꽃 단지에 놀러 와 맛있는 소고기 맛도 보고 다녀가면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아직 연꽃 봉오리가 많이 보이는 것으로보아 전체적으로 연꽃이 개화되지는 않았다. 이번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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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수국꽃 자태 / 인생샷 여기 어때!Life/travel 2020. 7. 3.
상반기 정산을 끝내고 기분 좋게 영도 먹자 골목에 있는 동막골 음식점에서 맛있는 갈비찜을 먹었다. 식사를 하면서 문득 방쌤의 블로그에서 본 수국꽃이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갔다. 카메라는 항상 차 안에 있었기에 야간 6시 이후에는 자동차가 태종대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 힐링을 할 시간이 여유가 생겼다. 태종대 수국꽃은 너무나 유명한 부산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수국꽃 군락이 잘 형성이 된 이유는 부산 영도가 다른 지역보다 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국꽃 풍경 사진은 소니 알파 a200 + 미놀타 50mm f1.4로 촬영한 사진이다. 아직까지 수국꽃이 만발하게 폈고 이번 주말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년에 한 번 피는 수국꽃 향연을 꼭 챙겼으면 좋겠다. 태종대에서만 볼 수 있는 수국 군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