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akTak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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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홍보 위원, 너에게 단독 임무가 있어!SepakTakraw/Information 2013. 5. 25.
최근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서 홍보위원으로 위임을 받았다. 세팍타크로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지 10년이 지나서 진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세팍타크로는 이색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부족한 상황이다. 과거에 비해 요즈음 인터넷일 발달로 인해 기획과 준비를 잘 한다면 충분히 목표 이상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 블로그를 이용하면 쉽게 홍보가 될 수 있겠지만 사전에 철저하 준비가 필요하다. 세팍타크로가 정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진실성을 알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홍보가 아닐까 생각한다. 대한세팍타크로홈페이지 리뉴얼등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오픈하는등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좀 더 깊게 파고 들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하여 최고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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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오심 판정에 대한 단상SepakTakraw/Information 2013. 5. 24.
세팍타크로 경기를 하면서 심판 오심 판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수 많은 시간 동안 모든 노력과 땀방울을 흘린 선수들이 한 순간의 애매한 심판 오심으로 승부의 흐름이 바뀐다면 어떤 기분일까? 선수 시절도 그랬지만 심판 판정에 대한 해석 논란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화제거리가 되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 오심은 발생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오심이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기 위한 훈련도 필요하다. 심판은 공정하게 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심판 판정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모습을 매 순간 경기를 펼치면서 심판에게 어필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경기에 심판도 빠져들게 만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심판의 마음은 관대해질 것이다. 다른 스포츠 종목은 오심에 대한 번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세팍타크로는 한 번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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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남녀 종별 대회가 열린다.SepakTakraw/Information 2013. 5. 20.
제14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5월 21일~24일, 4일간 남,여 레구와 더블 이벤트 두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한번 게임에서 지면 더 이상 출전 기회가 없기 때문에 집중력과 초반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김천실내육관은의 규모와 시설은 규제대회를 열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좋은 환경에서 세팍타크로 경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참가 모든 팀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가. 대 회 명 : 제14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나. 기 간 : 2013. 5. 21(화) ~ 24(금), 4일간 - 레구 : 5. 21(화) ~ 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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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이병곤(BK) 사진작가와 만나다.SepakTakraw/photo 2013. 5. 15.
이병곤(BK) 사진 작가가 서울에서 가출을 하였다. 경남 고성 상족암 해변에서 홀로 캠핑을 하고 세팍타크로에 필이 꽂혀서 사진을 찍어 찍게 되었다. 감성 스냅 사진 작가 이병곤(BK)이 세팍타크로에 빠진 이유는 뭘까? 그것이 궁금하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이병곤(BK)의 정체가 궁금하다. 세팍타크로와 이병곤(BK)의 만남은 운명일까? 아주 잠깐 시간이지만 세팍타크로의 역동적인 모습을 척척 뽑아 낸다. 역시 사물을 확실히 짚어내는 순발력이 중요한 것 같다. 전에 이병곤(BK)님과 만남에서 이분이라면 올인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프로의 향기가 묻어 나기 때문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세팍타크로 빛깔이 새롭게 탄생되는 것 같지 아니한가? 앞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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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연구 논문을 쓸 때 중요한 마음 자세SepakTakraw/Information 2013. 5. 3.
한 우물을 오랫동안 파게 되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며 자연스럽게 책 한권쯤은 거뜬하게 쓸 수 있게 된다. 논문과 같은 연구는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만아니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금까지 세팍타크로에 관한 논문을 5편 정도 쓴 것 같다. 모든 논문의 목적은 '경기력 향상'에 관한 것으로 연구 결과를 통하여 말로써 떠드는 내용들을 증명하는 자료로 얻게 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체육과학연구소에서 처음 논문을 쓸 때 생각난다. 벽에 부딪히는 과정에서 수 없이 데이터를 돌리고 확인하는 과정에 매일 밤을 지새우는 모습이 떠오른다. 힘들어도 세팍타크로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논문이 탈고될 때의 기분은 말할 수 없이 부듯했다. 연구할 때는 힘들어도 한 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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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팍타크로 시범단 매력에 빠지다.SepakTakraw/Information 2013. 4. 26.
4월 25일 정오, 삼성디지털시티 체육관에서 세팍타크로 시범단의 화려한 발 기술을 선보였다. 2013년 고석구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의 사업 중 '세팍타크로 시범단' 활성화를 강조하였는데 첫 출발을 삼성전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시범단은 세팍타크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본 기술을 비롯하여 난이도 높은 공격과 수비 기술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세팍타크로 시범단의 활동은 삼성전자 회사 내는 물론 SBS 스포츠 촬영과 함께 이루어져 세팍타크로를 홍보하는시너지 효과를 얻기도 하였다. 세팍타크로 시범 경기를 보이는 중간에 세팍타크 공을 직접 차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여 보는 스포츠에서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세팍타크로는 이색 스포츠로써 화려한 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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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공 묘기 시범 동영상, 공을 제어하는 비법 공개SepakTakraw/video 2013. 4. 19.
세팍타크로 잘하기 위한 궁극적 핵심은 '공 콘트롤'이라 할 수 있다. 작은 공을 얼마나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가에 따라 모든 것이 시작되고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최근 선수들에게 세팍타크로 콘트롤 방법을 전수하고 있는 중이며 선수들이 공을 차는 모습을 보면서 기술 하나를 보여주었다. 세팍타크로를 비롯하여 축구는 물론 테니스등 구기 종목에서는 공을 다루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수 많은 노력을 한다. 자연과 가장 가까에서 공을 차면서 훈련할 때 공을 다루는 능력이 극대화된다고 믿고 있다. 이유는 바람, 구름, 햇볕, 바닥상태등 공을 차는데 어려운 야외 환경은 공을 더욱 신중하게 찰 수 있게 도와준다. 변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야외에서는 자신의 공을 차는 공간을 더욱 확실히 만들 수 있고 임팩트를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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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이미지 촬영, 세팍타크로 바탕화면 다운로드SepakTakraw/photo 2013. 4. 14.
요즘 딸기가 제철이라 많이 먹게 된다. 딸기의 모양은 앙증맞게 빨간색을 띠고 있어 저절로 손이 가게 될 수 밖에 없다. 수 많은 과일 중 딸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맛과 효능은 과일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다. 딸기의 들어 있는 풍부한 영양소는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좋은 것들이 가득 들어 있으며 항산화물질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우리 몸에 특히 이롭다. 코니카 미놀타 알파 스윗 바디와 50mm f1.4 렌즈로 촬영하였으며 빛이 좌에서 우로 향하는 딸기를 촬영하였다. 조리개는 F2.8, 언더 노출 약간 세팅하고 작고 귀여운 세팍타크로 공을 딸기와 함께 배치하였다. 전에 산딸기 바탕화면을 촬영할 때에는 컴팩트 카메라인 니콘 쿨픽스 P300으로 촬영하였다. 확실히 Dslr과 50mm 단렌즈의 이미지 퀄러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