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akTakraw/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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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동영상-방콕 vs 촌부리SepakTakraw/video 2009. 5. 15.
현재 2명의 일본 선수가 세팍타크로 타이리그에 진출하여 세팍타크로 본 고장 태국에서 내공을 열심히 쌓고 있다. 기술도 배우고 있지만 오리지널 세팍타크로 데이터도 열심히 수집하고 있어 훗날 멋진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일본은 철저한 스폰서쉽을 바탕으로 엘리트 체육이 육성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공산당 스타일이 아닌 자급자족의 형태로 스포츠 종목을 육성하고 있는 것이 일본의 스포츠 문화다. 어떻게 보면 생활체육을 바탕으로 한 엘리트 체육 육성이라 할 수 있다. ushiomamoru 선수는 현재 방콕에 거주하고 있으며 윈도우 라이브 블로그에서 태국 세팍타로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태국의 세팍타크로 소식과 가장 최근의 세팍타크로 정보를 알고 싶은 분은 ushiomamoru님의 블로그로 찾아가 많은 공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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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동영상 6탄SepakTakraw/video 2009. 5. 10.
타이리그의 전통 강호 나콤파톰과 코랏 막판 우승을 향해 대격돌을 하는 게임이다. 코랏의 홈 경기장인데 더 몰 쇼핑몰 옥상에서 게임을 했다. 태국에서 세팍타크로 경기는 대부분 쇼핑몰 센터 안에서 이루어진다. 쇼핑도 하고 세팍타크로도 구경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만큼 세팍타크로를 사랑하고 태국 내 세팍타크로가 차지하는 파워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항상 세계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리는 곳도 패션아일랜드라고 대형 쇼핑몰로 대부분 세팍타크로의 경기는 쇼핑몰에서 치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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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동영상 5탄SepakTakraw/video 2009. 5. 4.
사라캄 원정 경기에 갔을 때 촬영한 경기 비디오이다. 사라캄은 태국 북동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면 대부분 농사를 짓고 살고 있으면 아주 평화로운 동네이다. 쉽게 말하면 때 뭇지 않는 아주 조용한 농촌이다. 그러다보 손님 맞이 행사로 명문 나콤파톰팀을 대접하는 것이 남다르다. 정겨운 시골분들이 아주 환대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홈팀인 사라캄은 나콤파톰팀을 맞이하여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승리로 답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관심과 사랑이 많게 되면 그 만큼 홈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게임에 이기려는 마음과 행동이 평소보다 달리진다는 것이다. 프로리그가 달리 프로리그인가... 팬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태국 세팍타크로 문화가 성숙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의 미래를 꿈꿔보았다. [첫번째 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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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기는 것도 좋지만... 걱정이 안되는가?SepakTakraw/video 2009. 4. 2.
이번 대회에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고양시청의 고명석선수였다. 나의 친형 이름과 똑같다.^^* 오랫동안 게임에 굶주린 한을 풀듯이 체육관을 삼길 것 같은 야수성을 보여주여 보는 이로 하여금 찬사를 받았다. 한가지 흠이 있었다면 게임 중 상대 선수에 대한 배려가 상실했다는 것이다. 원래 예의 바르고 정직한 청년이었는데 이 순간 만큼은 부상당한 상대 선수에 대한 예의는 사라지고 오로지 이겼다는 승리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공격권을 갖고 있는 공격수가 볼을 먼저 킥한 후 고양시청의 고명석선수의 오버 블로킹(발로차는)의 모습을 정확히 볼 수 있다. 지금은 3세트였지만 그 이전에도 고양시청의 공격수의 블로킹 스타일은 오버 블로킹 수준이 아니고 차는 블로킹 스타일인 것을 심판진이 채크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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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동영상-촌부리vs시스켓SepakTakraw/video 2009. 3. 17.
최근 가장 따끈한 세팍타크로 영상으로 2009년 2월 21일 촌부리 홈에서 시스켓(노란색 유니폼)을 상대로 펼치는 경기이다. 평소 시스켓 선수들의 플레이 모습과 투지가 좋았다. 역시 시스켓의 플레이는 활기가 넘칠 뿐 만 아니라 멤버 조직력이 잘 갖추어졌다. 특출한 스타 플레이어가 없지만 선수들간의 끈끈한 응집력을 바탕으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촌부리는 올해 처음 타이리그에 출전했는데 선수 선발에서부터 단추를 잘 못 궤어서 아직도 헤메고 있다. 올해는 경험을 쌓고 내년을 대비하여 카리스마가 있는 코치진부터 구성하고 선수를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현장에서 세팍타크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역시 최고로 세팍타크로를 즐기는 방법인 동시에 태국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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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8세 이하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기량은 환상적..SepakTakraw/video 2009. 2. 11.
2008 Toyota Vigo Cup AGE U-18 준결승에서 우본과 수판부리 스쿨팀이 한바탕 싸웠다. 18세 이하의 선수들의 잠재력은 무궁 무궁하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더군다나 엄청난 포상과 상품이 걸려 있는 도요타 컵에서는 한발도 물러 설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우본 스포츠 스쿨 선수들이 남, 여 모두 최고의 실력으로 태국을 휩쓸고 있다. 그 바탕에는 훌륭한 지도자가 어린 선수들을 조련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반면 여자부가 최고의 팀을 보유한 수판부리 스포츠 스쿨은 키가 크고 왼발 테콩을 키우는데 성공하여 다시한번 옛 영광을 재현하려고 준비 중이다. 우본은 세 선수의 포지션 기량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경기 중에 발휘고 있으며 수판부리는 테콩에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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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나콤파톰 vs 촌부리SepakTakraw/video 2009. 2. 10.
강력한 우승 후보 나콤파톰이 해군팀을 주축으로 구성된 촌부리팀이 홈 경기에서 가볍게 2-0으로 제압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출전하는 촌부리팀은 멤버 구성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 처녀 출전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촌부리 선수 모두들 술과 여자를 좋아하여 선수 관리에 약간 힘들어 보일 것 같다.^^* 반면 태국 국가대표 기량을 선보일 정도 선수 구성이 이루어진 나콤파톰은 수퍼 스타 씁싹을 중심으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관련글] - 2009/02/03 - [Sepaktakraw/- news] - 2009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개요 및 일정표 - 2008/12/16 - [Sepaktakraw/- video] - 2007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동영상 4탄 - 2008/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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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세팍타크로 결승-Part4SepakTakraw/video 2009. 1. 13.
내년에 중국 꽝저우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릴 예정이다. 세팍타크로 국제 대회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아시안게임을 위해 준비를 잘 하고 있는가 연초에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까운 일본은 꾸준하고 안정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은 오래전부터 여자팀을 중심으로 육성하여 빛을 발하고 있다. 2010년 중국 꽝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2014년도에는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릴 예정이다. 홈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치루어질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내년 아시안게임을 위한 준비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위한 밑그림을 지금 그리고 집중 육성하는 플랜을 갖어야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이 태국팀에 버금가는 기량을 갖을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과연 무엇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