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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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태국 뱀 기념 촬영 스토리Thailand 2010. 7. 12.
태국 여행 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재미 있는 요소가 많아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코끼리 트래킹, 태국마사지, 화려한 사원 관광, 맛있는 음식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 많기 때문에 태국을 자주 찾는 것 같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선수들과 함께 태국을 다니면서 재미있는 추억들이 사진 속에 고스란이 담겨 있다. 태국 관광 사원에 가면 뱀과 함께 촬영하는 관광 상품이 있다. 엄청 큰 뱀을 목에 칭칭 감고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강심장이 아니면 도전하기가 어렵다. 태국 여행에서 뱀 촬영은 평생 기억에 남는 사진으로 무서워도 자연스럽게 웃으며서 촬영하는 모 선수의 표정이 용감하다. 첫번째 사진만 보면 정말로 멋지고 평생 잊지 못할 사진으로 기억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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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기본 상식을 알면 마사지가 보인다.Life/knowledge 2010. 5. 20.
선진국으로 한발 다가갈 수록 점차 웰빙 문화 중심으로 생활 영역이 확대되고 웰빙 문화 산업이 발전하게 된다. 웰빙 문화의 대표적인 마사지는 법적 제도적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 자는 마사지 시술을 할 경우 불법'으로 되어 있다. 선진국에서는 마사지 양성 및 자격 제도를 법적으로 보장 받게 하여 마사지 종사자들에게 합법적인 자격과 대우를 부여하고 있다. 마사지 시술자는 21세기 인기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시간당 받는 수입이 꽤 높은 편이다. 우후죽순처럼 동네마다 하나씩 생겨나는 여러 종류의 마사지 숖을 보게 되면 찌뿌등한 몸을 시원스럽게 풀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 따라서 마사지를 받기 전에 마사지의 기본 개념과 지식을 습득하여 자신에 맞는 마사지를 선택할 수 있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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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중 만난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 침실Thailand 2010. 5. 4.
태국 수판부리 경계를 이루는 '타진' 강 사이로 삼축 태국 전통 시장(유네스코지정)을 둘러보던 중 다섯명의 아내를 두고 함께 살고 있는 이색적인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곳으로 출발하였다. 사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던 터라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 상태였고 쉬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의 시설과 주위 환경에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는다. 삼축을 둘러보고 난 후 좁은 사이길로 들어가니 선착장이 눈에 들어왔다.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타진 강 물줄기를 타고 20분 정도 이동해야했다. 선상 안에서 아름다운 음악 가락과 시원한 강바람을 맞고 있으면 마치 신선이 된 기분이다.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유 배낭 여행만의 매력이다.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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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태국 인사이드 스토리Thailand 2007. 11. 29.
재미있는 태국 인사이드 스토리 얼음이 없으면 물을 마실수 없다? 태국의 짝뚜캄을 아는가? 태국은 어떤 나라인가? 현존 최고의 신임을 받는 국왕이 존재하며 태국 전역 및 가정에 국왕의 사진을 모시고 있으며 TV와 영화 극장에서 국왕의 일대기를 담은 홍보물이 방송되는 나라이다. 관광업을 제외하고는대부분 농사를 짓고 있으며 2모작이 가능하여 365일 농사를 짓는 사람도 있다. 불교의 나라로 국민들은 불심이 강하고 불교의 교리가 생활 속에 많이 접목되어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립국가로써 자부심이 대단하고 캄보디아, 라오스 비교하는 것을 무지 싫어한다. 쿠테타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처리할 뿐만 오랫동안 투명한 정부가 형성되지 않아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아주 빠르지 않지만 서서히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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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타이 왓포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Monologue 2007. 10. 25.
1박 2일로 오랜만에 서울에 용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빅 시티의 냄새를 맡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워낙 작은 마을이라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면 약간 설레이거든요. 공부를 서울에서 하였거든요. 그 동안 뭐가 달라졌나 살펴보는 와중에 타이 마사지가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올해 타이 마사지와 스파 관련 업종이 성행한다고 하더군요. 평소 한국에서 타이 마사지를 오픈해볼까 구상 중이었는데 서울과 대구등 이미 많이 오픈 했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일반인이 마사지를 하면 의료법에 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나머지 태국의 맛을 한번 느껴 보고 확인차 왓포 마사지라는 간판이 걸린 곳에 들어갔습니다.가격은 5만원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마사지하는 분은 한국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