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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Thailand 2012. 5. 26.

    태국 여행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교통 수단 이용으로 버스, 로뚜, 썽태우, 툭툭, 오토바이 다섯까지 교통 수단이 있다. 여행사를 이용할 경우에는 자가용 혹은 VIP밴을 이용하겠지만 가까운 거리에 단체로 이동할 때에는 썽태우을 추천한다. 단, 방콕은 제외한다. 

     


     

    세팍타크로 훈련 장소인 수판부리에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마다 썽태우를 이용하게 되는데 변함 없이 "아짠(선생님-기사님을 높혀 부른다)"이 우리를 도와 준다. 태국 지방에서 썽태우는 가장 보편적인 대중 교통 수단으로 구석 구석까지 운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돈이 없는 서민들이 장거리 투어를 갈 때 이용하기도 한다.


    태국 썽태우
     
    아짠을 알게 년수도 벌써 6년이 넘어가게 되어 이제는 손발이 척척 맞어 수판부리 근교 어디든 썽태우를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짠을 통해 인근 지역 행사 일정을 미리 알게 되며 태국인의 정서를 빠르게 배우게 되었다.

    태국썽태우
     
    썽태우 내부는 안전 운전을 기리는 "프라"가 아주 많이 배치가 되었다. 이것은 대중교통 수단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에게 정신적인 역할을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 아짠에게 전화를 걸면 샤월를 금방 마치고 호텔로 찾아오거나 젊은 후배들을 이용하여 어려운 일을 처리해주었다.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썽태우를 탄 선수단단의 모습이다. 운동을 마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호텔로 들어가는 기분은 썽태우에서만 느낄 수 있다. 썽태우는 에어컨이 없는 대신 화끈한 사운드와 영상을볼 수 있게 튜닝이 되어 있어 달릴 때마다 신나는 기분을 내게 할 수 있다.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태국의 자동차 튜닝은 한국보다 저렴하고 솜씨가 매우 좋다. 특히 디자인 감각이 세련되고 오디오 튜닝은 특별한 신경을 쓰는 편이다. 썽태우 뿐만 아니라 일반 자동차에도 사운드 튜닝은 많이 하고 있는 편이다.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지방에서 썽태우는 학생들을 학교에 등교 · 하교할 수 있게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임무이며 대목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성때우마다 각자의 노선이 있으며 내릴 때에는 벨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정지하여 내릴 수 있다. 태국 현지인들은 썽태우 가격은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파탸야 같은 관광 특구 에서는 기본이 100바트 이상 부르지만 지방에서는 5바트~10바트면 충분하다.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썽태우 운전 기사 옆에는 항상 동전 통이 구비되어 있어 빠르게 거스름 돈을 건내 준다. 태국 썽태우를 자세히 살펴보면 보조수(여자)도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으며 보조수가 운전기사를 통제하면서 사업 수완을 부리는 경우도 많다.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아짠을 통해 태국의 오리지널 숨결을 느끼고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썽태우 보닛 내부를 열어보는 순간 아짠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터보 엔진을 교체한 아짜의 썽태우는 다른 썽태우보다 성능이 좋아 아짠과 함께 많은 여행을 안전하게 다녔으며 태국에 갈 때마다 항상 안부 전화를 드린다. 아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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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뚜(rotu), 방콕 근거리 교통 이용시 필수 정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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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포스팅 덕분에 마치 직접 다녀온 듯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태국의 명물 교통수단.. 저두 언젠가 타 볼수 있겠죠?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5.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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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죠. 태국의 썽태우는 서민들 대중 교통 수단입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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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도 태국에 가면 한번 타볼 수 있겠네요 ^^
      잘보고 갑니다

      2012.05.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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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군요...
      좋은거 알라갑니다. ㅋㅋㅋ
      태국가면 한번 꼭타봐야 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2012.05.26 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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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대단하내요^^
      언젠가 태국 가게된다면 꼭 함 타보고 푸내요^^

      2012.05.26 2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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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가는 좋은 인연이로군요 ^^

      2012.05.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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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신기한 교통수단입니다. 튜닝도 정말 환상이군요. 헌데, 저렇게 매달려서 가는 걸 보니 예전 만원 버스 타던 기억이 납니다. ^^*

      아참, 저기 어린 꼬마 친구 기억이 나는군요. 다시 보니 반갑네요. ^^

      2012.05.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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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툭하고 택시만 자주 탔었는데 썽태우라는 차도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2012.06.0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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