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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첫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대회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펼쳐진다. 3월 27일 ~ 31일까지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37개팀이 출전하여 세팍타크로대회가 치루어질 예정이다. 전라남도 영암군은 빼어난 명산 '월출산'이 있으며 기찬랜드와 왕인박사 유적지 볼거리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은 물론 국가대표선발전도 겸하고 있고 일년 중 전국체전 다음으로 중요한 대회라 할 수 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고등부 참가 종목에서 쿼드가 추가되어 더블과 쿼드 두 종목을 선택하여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서 대진추첨을 한 결과는 아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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