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팍타크로의 역사와 유래
    SepakTakraw 2006. 7. 17.

    세팍타크로 경기는 말레이 반도 주변 동남 아시아 고대 왕국에서 머리나 발로 누가 공을 많이 튀기느냐를 겨루던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서기 1891년경 한 개의 원안에서 집단으로 공을 튀기는 경기였으나, 후에 두 개의 원을 만들어 누가 볼을 더 많이 주고 받느냐를 겨루는 경기에서 지금의 스포츠화된 세팍타크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1965년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경기규칙을 통일하였으며 이에 의해 경기의 공식 명칭을 말레이시아어 sepak(발로차다)과 태국어 takraw(볼)의 합성어인 Sepaktakraw(발로 볼을 차다)가 합성되었다. 세계 각국에 세팍타크로(sepaktakraw)가 보급되면서 1989년 국제 세팍타크로 연맹(International sepaktakraw Federation)이 결성되고,1987년 말레이시아팀과 한국팀의 친선경기를 계기로 비로소 한국에 보급되었다. 

     

    세팍타크로역사와유래

     

     

    1960-1965년에 각국의 다소 상이한 경기방식을 동일한 경기규칙으로 통일시켰다. 1965년에 아시아연맹(ASTAF)이 결성되면서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 종목으로 되어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의 인기종목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최초로 서울체고 및 한국사회체육센타에 소개되었다.

    - 1990년 제11회 북경아시아게임 정식종목

    - 1994년 제12회 히로시마아시아게임 정식종목

    - 1998년 제13회 방콕아시아게임 정식종목

    - 2000년 부산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
    - 2002년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 정식종목(금에달 6개)
    -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획득

     

    세팍타크로는 크게 3가지 종목이 있습니다. 레구, 팀 이벤트, 더블 이벤트, 후프이벤트로 국제대회에서 종목을 선택하여 경기를 합니다. 아시안게임 종목으로는 레구, 팀, 더블 이벤트를 하며, 인도어게임에서는 후프 이벤트를 한다. 태국 킹스컵대회에서는 팀이벤트, 더블 이벤트, 후프 이벤트를 한다. 올해 부터 비치 타크로 종목이 하나 더 생겼는데 공식적으로 첫 테이프는 끊지 않았지만 앞으로 발전 가망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인 대회는 아시안게임, 동남아시안게임, 태국킹스컵, 아시안컵, 베트남 하노이컵, 필리핀 국제대회, 미얀마초청 국제대회, 인도네시아 초청 국제 대회 말레이시아 아궁컵, ISA컵등이 있으며 해마다 스폰서에 의해 대회 규모가 적어지거나 개최하는 회수가 일정하지 않다. 아무래도 동남아시아의 경제사정이 어렵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그 중 아시안게임, 동남아시안게임, 태국 킹스텁, 베트남 하노이컵, 말레이시아 아궁컵이 가장 대표적인 국제대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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