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ㆍ라이프스토리/여행

돌문화 공원, 전형적인 제주도 모습을 보여준다.

☞ 돌문화 공원 개요
:
박물관이 세워진 부지는 1989년 12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10여 년 동안 생활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으로  침출수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3,000평 규모의 제주 돌박물관은 깊이 8m패여 있던 낮은 구릉지를 이용하여 지하 2층에 수장고, 지하1층에는 형성전시관과 자연석 전시관을 만드는 한편 옥상에는 야외무대를 설치하였다.



지금까지 보았던 박물관 중 돌문화박물관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낸 아름다움이 제주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다. 가장 전형적인 제주도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돌문화박물관이라 생각하며 신기한 제주의 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돌문화공원을 제주 여행 코스로 적극 추천한다.
 

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 화산탄? : 돌문화공원 박물관 내에 전시된 돌은 흔히 볼 수 없는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화산섬 돌이다. 수 많은 돌들 중 유독 눈길을 끄는 돌이 있다. 그것은 바로 화산 폭팔시 액체 상태의 용암 덩어리들이 공중에 날라가는 동안 고화된 돌들을 말한다. 용암 덩어리가 회전하면서 지표에 떨어진 화산탄은 방추형, 원형, 빵껍질형, 리본형, 소똥형등의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돌문화공원에 전시된 화산탄의 모습은 마치 사람의 손에 의해 제작된 된 것처럼 여러 동물의 모습을 비슷한 모양이 많다.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게 보이는 화산탄이 놀라울 정도로 신기할 따름이다. 한마디로 자연이 만든 작품이다. 돌문화공원 박물관 내에는 예술 작품과 같은 조형물처럼 느껴지는 화산탄들이 수 없이 많다.

돌을 좋아하는 돌 수집가들은 제주도에서 오랜전부터 멋진 화산탄을 탐냈으며 어릴적 동네 어르신들이 단체로 멋진 수석을 찾기 위해 많이 돌아다닌 모습을 봐왔다. 길가다 운이 좋은 돌을 만난다면 대박인셈이다.

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한 눈에 보는 순간 백조가 떠올랐으며 기품이 느껴졌다.

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의심할 여지가 없이 코브라와 몽구스를 닮았다. 화산탄 전시 구성이 멋져보인다.

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오리다. 엄마 오리를 따라 따라가는 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바다 물개가 틀림없다. 바다에서 수영하는 몸짓 그대로 닮은 화산탄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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