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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배 인삼, 경남 고성 유일 특산물로 추석 선물로 그만Life/knowledge 2012. 9. 26.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남 고성에 인삼 밭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효능이 두 배라서 곱배인삼이라 붙혀진 이름이다. 경남 고성에 있었지만 곱배인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몇 년 전이었다. 9월부터 수확이 시작되어 추석 선물로 곱배인삼은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곱배인삼밭에 다녀 오면서 추석 선물을 보내고 주인 어르신을 뵙고 왔다. 6시 내고향에 방송이 나간다고 기분이 약간 업 된 표정이었다. 지금 추석 선물로 곱배인삼을 택배로 보내기 위해 정신 없이 바쁜 모습이었다. 물좋고 공기 좋은 경남 고성에서 재배되는 곱배인삼은 직접 맛을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주인 어르신이 기분이 좋아서 비닐에 삼을 많이 담아 주셨으며 시골의 구수한 인심이 얼굴에 그대로 들어났다. 곱배인삼 엑기스는 공복에 아침, 저녁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자연 삼을 먹을 경우에는 깨끗히 삼을 씻고 질겅 질겅 씹어 먹으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경남 고성 곱배인삼을 주문하고 싶은 분은 "박성화", 전화변호 055-673-0361(집), 017-588-0361(핸드폰)으로 연락하면 구입할 수 있다. 수삼, 홍삼, 수삼액, 수삼선물세트 완벽 포장되어 택배로 귀한 곱배인삼을 받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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