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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에 감정 콘트롤이 중요하겠지만 골프 만큼 상황불안 요소가 경기력 승패에 좌우도 높은 경기는 드문 것 같다. 태국에서 처음으로 50바트(천오백원)내고 한바구니 드라이브를 해보았다. 쉬원하게 쭉... 뻗어나가는 볼과 임팩트시 볼 소리의 쾌감은 아주 매력적인 것 같다. 대학교 교양 과목에 골프를 신청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속상하다. 태국 방콕 로얄 해군 캠프에서...
어릴적 뛰어 놀았던 저의 동네랍니다.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요새 너무나 그립습니다.
왓프라시산펫(Wat Phra Sri Sanphet) 옛도시 아유타야는 사방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가문의 영광의 포즈일세... ^^* goseong team
클릭해서 원본 사진으로 보면 더욱 좋습니다.
오래만에 달콤한 휴가 저녁에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첫째 개구쟁이 은화, 둘째 귀염둥이 깡셍이 동현 그리고 아내... 가족 만큼 편안하고 행복함을 주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좀더 크면 아빠가 멋지게 찍어줄게...
나는 그를 라스트 모히칸으로 부른다.. 배에 힘을 주긴... ㅎㅎㅎ 품싹과 함께.... goseong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