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세팍타크로 활돌을 많이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인맥이 넓어지면서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오랜세월 세팍타크로 종주국 태국과 함께 하면서 세팍타크로 태국 스포츠 마케팅에 관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제안서를 작성하기까지 되었다(2010/11/02 - '태국 세팍타크로' 삼성 스폰서쉽 제안서).



오늘 제안하는 태국 스포츠 마케팅 내용은 태국에서 열리는 세팍타크로 국제대회에 스폰서에 관한 이야기이다. 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혹은 홍보를 위한 교두보를 스포츠(세팍타크로)를 통해 마케팅을 계획 중인 분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2012/08/27 - 삼성 스폰서, 세팍타크로 가치가 있는 이유). 두 개의 포스팅을 먼저 읽고 난 후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해하기 쉽다.


제목 : 태국 세팍타크로 국제대회 스폰서 제안

1. 대회명칭 : Egat Cup 세팍타크로 국제대회(일명 아시안클럽 세팍타크로대회)

2. 개최배경 및 성격: 태국 전력 회사 'Egat'에서 세팍타크로 국제대회를 후원하여 태국 세팍타크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였다. 올해 6월말에 열리는 Egat Cup은 6회째 맞이하게 되었으며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gat Cup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자국의 클럽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아시안클럽대회 성격이다. Egat회사의 동생격인 tirathai는 태국 내에 세팍타크로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대회 개최를 준비한다. 

3. 대회일정 및 장소 : 6월말~7월초 예정. 태국 북부지방 람팡 실내체육관(치앙마이 아래 지방. 약1시간정도. 600명 수용)

4. 대회참가국 :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폴, 중국 각각 남·여팀 참가 


☞ 스폰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메인 스폰서에 선정된 기업은 A보드 광고 및 태국 방송 3, 7, 9채널에 준결승과 결승전 생중계 노출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태국 전력회사 및 고위 관계자분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태국 방송 및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조직위원회와 충분하 대화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 왜 하필, 삼성, 현대기아자동차, 천호식품을 스폰서로 추천하는가?
삼성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에 가장 호감이 가는 기업으로 세팍타크로를 통한 아시아 시장을 완벽하게 감동시킬 수 있는 전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하다. 아시아에서 일본 전자 제품을 제압하고 삼성전자가 인정 받고 있는 시점에서 감동적인 마케팅을 보여준다면 아시아는 삼성의 손에 들어갈 것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최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 자동차에 막혀 특별한 홍보나 스폰서 효과가 미비하다. 세팍타크로를 시작으로 스포츠 마케팅 시장에 접근하면서 테스트를 하면서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최근 태국 내에서 스타트랙 자동차가 호응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일본 자동차에 슬슬 실증을 내는 소비자들도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천호식품은 우리나라 건강식품 엑기스 기술을 잘 활용할 줄 아는 기업으로 한국 시장을 넘어 소비성향이 가장 강하고 전세계 관광객이 드나드는 태국에 해외진출을 노려볼 만하다. 태국에는 몸에 좋은 열대과일이 많으며 천호식품의 엑기스 가공 기술이 만나 힘을 중요시하는 스포츠 마케팅과 결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태국은 한국의 홍삼을 선물로 하면 눈이 돌아갈 정도 좋아하며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아주 좋다. 최근 필자의 친구가 '수퍼스타와 댄스'라는 방송에 출현하고 있는데 천호식품에서 선물로 몇 박스를 보내주었다면 단번에 홍보가 되었을 것이다(2013/01/24 - 세팍타크로 영웅 '씁싹', 태국 댄스의 제왕에 도전하다.)

 최종적으로 얼마면 되겠는가?
기업은 철저히 투자 비용에 얻을 수 있는 효과를 계산하게 되며 성공이란 결과물을 얻고 싶어한다. 필자는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들에 대한 비용을 최대에서 최소까지 정확히 알고 있다. 이유는 대회를 개최하는 조직원장이 필자의 사부님이기 때문이다(2010/10/21 - 태국 세팍타크로 대부, "니폰" 인터뷰).

대회가 열리는 기간은 4박5일이다. 5일 동안 대회가 열리지만 한국에서 기업이 후원하다고 보도가 되는 순간 기업의 홍보는 더욱 넓어지게 될 것이며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수백가지로 늘어날 수도 있다. 지금까지 홀로 세팍타크로 오리지널을 맛보겠다고 태국, 말레이시아를 다니면서 진실되게 살아왔다(2010/09/04 - 세팍타크로 인생, 조선일보에 나온 후 심정). 오랫동안 세팍타크로 인생을 걸어 온 필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분에게 세팍타크로 마케팅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다. 얼마가 중요한가요?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이글을 읽고 만나서 차 한 잔하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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