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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농촌 들녘 풍경, 보기만해도 행복하다.Photo/landscape 2012. 10. 8.
노랗게 물든 농촌 가을 들녘을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평화롭고 행복한 느낌이 저절로 난다. 추수 직전인 농촌 들녘 풍경은 가장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여주고 있으며 저절로 발걸음이 들녘으로 나가게 된다. 일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가장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생각한다.
보기만해도 행복한 느낌을 주는 가을 농촌 풍경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보여준다. 피부에 스치는 공기 맛과 노란 물결 그리고 따스한 햇살등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바로 농촌이라 생각된다. 갤럭시S3LTE로 가을 농촌 풍경을 담았으며 포토 스케이프 사진 편집프로그램으로 후보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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