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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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타이항공 수화물 30kg 재조정 환영 vs 훼손된 여권으로 태국 입국 불가 꼭 확인!Thailand 2019. 8. 5.
태국 여행, 타이항공 수화물 30kg 재조정 환영 태국 여행에서 가장 매리트 있는 타이항공은 과거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1인 30kg로 항공사 최대 수화물을 비행기에 실을 수 있어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등급 등급에 따라 30kg에서 20kg(할인, 프로모션 구매 항공권)로 줄어들었는데, 2019년 8월 10일 이후 구매한 일반 이코노미 항공권(Y / B / M / H / Q / T / K )는 물론 단체항공권(G)와 할인/프로모션 항공권(V / W / L)등급의 좌석 모두 30kg 수화물을 실을 수 있게 재조정되었다. 수화물 갯수와 상관없이 30kg 수화물을 실을 수 있다는 것은 태국 여행객에는 정말로 행복한 선택이다. 타이항공 외 보통 다른 항공사는 1인 1개의 수화물과 20k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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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꿈, 비행기는 뚱뚱하다.Photo/others 2011. 7. 19.
비행기는 멀리서 보면 가늘고 길게 보이지만 실제 가까이서 보면 얇은 구석은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뚱뚱한 굵은 곡선의 모양을 갖고 있다. 과거 동남아시아를 한창 드나들때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대기할 적에 촬영한 사진으로 줌 렌즈를 이용하여 타이항공을 촬영하였다. 평소 비행기를 생각할 때에는 얇고 긴 비행기가 연상되지만 실제 카메라 렌즈로 바라 본 비행기는 뚱뚱한 모습이었다. 이처럼 카메라을 통해 실체의 본질을 들여야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행기 출발전 조종사가 계기판을 확인하는 모습을 포착하였다. 일명 파일럿은 많은 사람들의 동경이 되는 포지션으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 지인 파일럿의 왈 ~~ "비행기 주차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