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꿈, 비행기는 뚱뚱하다.

ㆍ포토갤러리/기타

비행기는 멀리서 보면 가늘고 길게 보이지만 실제 가까이서 보면 얇은 구석은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뚱뚱한 굵은 곡선의 모양을 갖고 있다. 과거 동남아시아를 한창 드나들때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대기할 적에 촬영한 사진으로 줌 렌즈를 이용하여 타이항공을 촬영하였다.



평소 비행기를 생각할 때에는 얇고 긴 비행기가 연상되지만 실제 카메라 렌즈로 바라 본 비행기는 뚱뚱한 모습이었다. 이처럼 카메라을 통해 실체의 본질을 들여야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행기 출발전 조종사가 계기판을 확인하는 모습을 포착하였다.
일명 파일럿은 많은 사람들의 동경이 되는 포지션으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
지인 파일럿의 왈 ~~ "비행기 주차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빵 터졌다.


세로로 비행기 정면을 봤을 때 돌고래를 보는 듯 했다.
비행기는 공기의 저항을 가장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물고기 유선형을 응용할 수 밖에 없다.


굵은 허리 곡선이 보이나요?
비행기의 진짜 힘은 바로 허리에서 나온답니다.
가까이서 비행기를 보면 요목 조목 뚱뚱해보이죠.


하지만 옆으로 멀리서 바라 보면 비행기는 길게 아주 잘 빠졌죠.
세계 각지로 떠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비행기들을 보면 설레이게 된다.


마지막은 비행기 패닝샷으로
사진을 찍고 난 후 태국 황실 비행기인 줄 알게 되었다.

국제 공항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 가끔 비행기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