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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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봄 햇살 / 디카시Photo/others 2020. 4. 5. 30
햇살은 희망이요, 생명이다. 햇살 없는 봄은 무의미하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봄 햇살이 들어온다.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디카시 :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디카시 관련글] ▶ 최고의 태국 여행 사진, 50mm F1.4 ▶ 용기 있는 바다게의 사진 동화 이야기 ▶ 출근길에 떠오른 사랑에 관한 명언 ▶ 머리가 둥근 이유 ▶ 진짜와 가짜 구별 방법 ▶ 파타야에서 얻은 포토 에세이 ▶ 추위도 사랑 앞에서는 당할 수 없다. ▶ 봄 햇살에 비친 아련한 유채꽃 풍경 사진 봄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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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로빈슨의 명언, 결심의 순간이 바로...Saying 2020. 1. 21. 14
당신의 운명은 결심의 순간에 모습을 갖춘다. If you think you can or if you think you can't either way you are right. - 앤서니 로빈슨(Anthony Rovvins)- [추천 관련글] ▶ 아인슈타인 명언 중 가장 와 닿는 명언! ▶ 촉촉히 비내리는 날, 술 명언 하나 쯤은! ▶ 명언, 부끄러운 것은 오직 올바르지 못한 마음뿐 ▶ 오늘의 명언,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오늘의 명언,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우리 모두에게 추구하는 자신만의 삶이 있고 이루어야 할 자신만의 꿈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꿈을 현실로 만들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계속 그것을 믿기만 한다면 - 루이자 메이 올코트 [추천 관련글].. sepaktakraw.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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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명언, 용기 속에 모두 숨어 있다!Saying 2019. 4. 8. 9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 부산에서 삼락공원만큼 시원한 곳은 없는 것 같다. 봄이 오는 길목, 움추려 있던 기지개를 활짝 필 수 있는 삼락공원은 우리 가족 모두를 즐겁게 하였다. 4월 한달도 화이팅~ [관련글] ▶ 법정스님 명언, 친구를 통해 삶의 바탕을 가꾸라 ▶ 나무에서 배우는 지혜와 명언 모음 ▶ 아리스토텔레스 명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 아인슈타인 명언 중 가장 와 닿는 명언! ▶ 생텍쥐페리의 명언,차이에 집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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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명언, 친구를 통해 삶의 바탕을 가꾸라Saying 2019. 3. 6. 2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법정 스님- [관련글]▶ 나무에서 배우는 지혜와 명언 모음▶ 아인슈타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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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얻은 포토 에세이Thailand 2019. 1. 8. 7
"아침 햇살보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 8년만에 다시 찾은 100년 전통 태국 전통시장 '삼축마켓' 여행 후기 ▶ 파타야 여행 추천 맛집, '뿌뺀(Pu pen)' 씨푸드 근황 ▶ 아름다운 파타야 바다 풍경, 싯구가 저절로 떠오르다. ▶ 파타야 여행, 폰카로 찍은 좀티엔비치 스냅사진 ▶ 파타야 헐리우드 왜 인기일까? ▶ 파타야 여행 추천 장소, '카오 프락 땀낙' 최고의 뷰 포인트 ▶ 태국여행 음식 추천 메뉴, 웰빙 식사를 원한다면 '카놈찐 남야 뿌' ▶ 파타야 여행, 요트투어와 스노쿨링등 해양 스포츠 만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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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사랑 앞에서는 당할 수 없다.Photo/landscape 2018. 12. 29. 6
아무리 추워도 사랑하는 여인에게는 그쳐 시원한 바람처럼 느껴진다. 서 있는 것도 힘든 한파의 절정에도 여인은 유유히 산책을 즐긴다. 사랑은 어떠한 것도 녹일 수 있는 묘약임에 틀림없다. 부산 여행을 처음 온 조카는 매직아워 타임에 광안리 해변을 보는 순간 '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광안리 해변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구름 한 점 없는 일몰 순간이라 생각한다. 사계절 중 겨울이 광안리 해변은 제일 좋은 것 같다. 추운 날씨에도 해변에서 추억을 만드는 여인의 모습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 요즘같은 날씨에 최고 뷰를 볼 수 있는 부산 이기대 풍경 ▶ 부산 여행하면 해운대, 그 이유가 있다. ▶ 부산 감천문화마을, 더 기대되는 부산 여행 명소! ▶ 삼광사 연등 축제, '원더플' 감탄사가 연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