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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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태국의 교통 수단은 낭만이 있다.Thailand 2008. 9. 18.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태국 교통 수단 태국의 버스를 타면 버스 안내원이 있으며 덜컹 덜컹거리는 버스는 과거 속으로 들어가는 신호음으로 들린다. 버스를 타고 가고자하는 지역에 내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최종 목적지까지 툭툭을 하고 가는 맛은 태국여행의 묘미를 재대로 즐기는 방법 중하나이다. 방콕에서는 공기 오염과 안전사고에 위험이 따르지만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나는 로컬스런 대중 교통을 이용하며 태국 정취를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태국에서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서인지 이제는 3시간정도의 이동 거리는 이제는 가까운 거리로 느껴진다. best post [관련글] 2008/01/05 - [Sepaktakraw/photo] - 태국 길거리 세팍타크로 풍경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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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태국 길거리 풍경Thailand 2008. 6. 16.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태국 교통수단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썽태우, 툭툭, 오토바이, 수상버스, 인력거는 태국의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썽태우는 20인승 오픈 봉고차, 툭툭은 2인승 오픈 경차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오토바이는 방콕 심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며 자기 구역 이상을 벗어 날수 없다. 먼저 타기 전에 가는 곳을 이야기하며 흥정을 하는 것이 참 재미있다. 어리버리한 관광객 티를 내면 바가지를 당하기 일수이니 항상 가는 곳을 정확히 알고 현지 태국인들의 평균 요금을 체크해서 타기 전에 기분 좋게 흥정을 하고 이용한다. 방콕 도심은 매연이 무척 심하다. 가급적이면 오픈된 썽태우, 툭툭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방이라면 맑고 좋은 공기와 시원한 경치를 보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