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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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서 받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Thailand 2013. 12. 24.
메리 크리스마스... 2014년을 위해 마무리할 일이 있어 주말에 태국을 잠시 다녀왔다. 한국과 똑같이 태국에서도 2013년 마무리 행사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내년에 보다 발전적인 일을 하기 위해 태국에서 구체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내년에 한국에서 시판하게 될 상품 관해 미팅을 갖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했고 그 동안 닦아 놓은 태국의 인맥 덕분에 모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비지니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 필수이다. 혼자 잘살려고 이용하려는 생각보다는 당신이 우선적으로 잘 될 수 밖에 없는 카드를 보여주어야한다. 그나저나 주말 태국 여행에서 받은 뜻받의 선물은 세팍타크로 반지와 부처님 목걸이로 지금껏 받은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었다. 세팍타크로 문양을 디자인한 세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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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서 득템한 핸드폰 배터리 충전기 선물로 강추!Thailand 2013. 12. 12.
태국에 있으면서 오랫동안 사용한 노키아 핸드폰이 배터리 충전하는 부분에 고장이 생겼다. 연결잭을 수리하기에 비용이 비싸서 고민하다가 핸드폰 가게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배터리를 개별적으로 충전하는 기계가 따로 있었다. 핸드폰 배터리 충전 접촉하는 부분에 충전기 잭이 바로 연결되게 만들어 효과적으로 충전할 수 있었다. 핸드폰 충전기는 충전이 되는 동안 반짝거리는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충전이 완료되면 불빛이 사라지고 저녁에 불빛이 반짝거리게 되어 조명으로써도 그만이다. 태국에 있을 때 배터리를 충전하며 반짝거리는 불빛을 보면서 잠을 잤던 추억이 담겨 있는 배터리 충전기는 선물로써도 그만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충전 연결 짹 부분에 고장이 나게 되면 수리를 해야하는데 수리비가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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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선물, 근사한 '전통 부채' 한방에 해결!Thailand 2013. 8. 5.
태국 출장에 떠나기전 항상 선물을 어떤 것을 준비할까 고민하게 된다. 가장 많이 사는 것은 단연 한국 화장품(스킨푸드, 에뛰뜨등)이다. 공식적인 행사 혹은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선물로 홍삼, 양주, 향수등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하여 태국 지인들에게 선물로 드렸다. 오래전부터 한국 전통 부채를 선물하여 뜻깊은 한국의 맛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전통 부채로 한국을 알리게 되었다. 수공예로 만든 전통부채는 무더운 태국 날씨에 아주 적합한 선물로 생각되며 일반 부채가 아닌 한국전통 부채로 부채질했을 경우 바람의 향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전통부채는 한국의 아름다운 예술성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부채를 손에 쥐게 되면 품격이 있어 보이는 장신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인터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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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알뜰 선물 추천 2종 세트Thailand 2013. 1. 26.
태국 여행을 하다 보면 선물로써 근사한 제품들이 눈에 들어 온다. 오늘 소개하는 태국 추천 선물은 과자와 헤어 왁스이다. 태국 코랏 지방 특산 먹거리 제품으로 '차오수아(Chao Sua)'로 부르는데 1958년부터 판매되었다. 방콕을 비롯하여 태국 전역에 체인점이 있으며 태국 과자로써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태국 차오수아에서 판매하는 수 많은 제품은 중 육포 종류가 아주 맛있으며 맥주 안주와 곁들어 먹으면 아주 좋다. 무엇보다 차오수아에서 판매하는 과자들의 양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다. 가격은 100바트 내외이고 맛과 영양이 좋아 태국 여행 선물로써 근사하다. 콩켄으로 가는 휴게소에 발견한 차오수아 판매점. 태국 지인들에게 선물로 차오수아 과자를 하면 친철하고 매너 좋은 한국인으로 비쳐지게 된다. 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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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물품 가격 스티커 간단히 제거하는 법Thailand 2013. 1. 25.
태국 여행을 마치고 선물로 양주를 사게 되는데 태국 면세점 '킹파워'를 주로 이용한다. 양주를 구입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게 되는데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 양주를 구입할 때 주의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영수증을 비밀 봉지에 넣지 않는다. 둘째, 양주 케이스에 부착된 가격 스티커를 제거한다.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양주 케이스에는 자그마한 가격 스티커가 붙혀 있는데 손으로 떼기에 매우 불편하다. 잘못 스티커를 제거하게 되면 흔적이 남게 되어 미관상 좋지 않게 된다. 가격 스티커를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라이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스티커에 달라 붙은 접착제를 라이터 불로 그을리게 한 후 손톱을 끌게 되면 자연스럽게 제거가 될 수 있다. 모든 스티커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라이터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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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저렴하고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Thailand 2012. 1. 14.
돈이 많으면 선물을 하는데 별 걱정이 없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선물을 하게 된다면 사정이 달라진다. 태국이 여행하기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을 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전에 태국 여행 선물 하나를 선택한다면 "세안제(스무디)"를 추천하였다. 태국은 일찍 서양의 물품이 오픈되었으며 사실상 태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드물다. 하지만 구강청결제라 부르는 리스테린(Listerine) 가글액은 오래전부터 태국에서 인기를 누리는 가정용 생활용품이었다. 입냄새 제거와 치아보호 물론 입안 세균을 죽이는 한국의 가그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리스테린 가글액을 알게 된 것은 오래되었다. 1895년 수술용 살균제로 처음 개발되어 지금까지 사용되었다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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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상승,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국 자동차 문화Thailand 2010. 12. 21.
태국 출장을 가면 항상 휘발유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휘발유값이 급상승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태국은 고공상승하는 휘발유 가격에 대비하는 새로운 방법을 재빠르게 모색하고 있었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태국의 대부분의 자동차 연료는 휘발유로 사용되었으나 휘발유 가격이 오름으로써 태국 서민들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움에 빠졌다. 태국은 LNG(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것을 정부에서 장려하게 되면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휘발유차에 가스탱크을 부착하고 있다. 태국 전통파들은 잘 알겠지만 태국은 손재주가 좋기 때문에 가스통 부착 및 탈착은 어디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LNG 사용을 권하고 있지만 실제 서민들은 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