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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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바꾼 우리집 명절 풍속도Life/family 2012. 1. 25.
구정 명절 제주도는 매서운 바람과 눈이 내려 밖으로 나가서 놀기에 어려웠다. 고향집에 10명 넘는 식구가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이 집안에서 떠들게 되면 시끄러워지면서 놀이터로 변하게 된다. 옛날에 닌텐도 열풍이 불었을 때에는 닌텐도에 빠져 방안에서 가만히 놀았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가 열려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을 방안에서 조용히 놀게하였다. 손가락으로 휙휙 움직이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이 재미있는지 아이들을 통제하는 도구로 스마트폰을 적절하게 이용하였다. 그냥 누르는 재미가 좋은지 스마트폰을 건내주면 알아서 잘 갖고 논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어플을 받아 놓고 일정한 시간을 주고 스마트폰을 주는 순간 집안은 조용해졌다. [관련글] - 할머니 정성과 사랑이 담긴 고향의 밥상 -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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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픽스 P300, 제주 고향집 마당에 내린 눈 풍경Photo/others 2012. 1. 24.
새로 구입한 니콘 쿨픽스 P300을 구입한 후 고향집 앞 마당에서 첫눈을 담게 되었다. 니콘 쿨픽스 P300은의 장점은 밝은 렌즈로 아웃포커싱 효과를 적절하게 담을 수 있다. 줌 4배의 기능과 접사 모드를 잘 활용하면 Dslr의 밝은 렌즈로 촬영한 사진에 버금가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지금은 눈이 다 녹았지만 밤새 내린 눈은 앞 마당에 왠만큼 눈이 쌓였으며 아이들은 아침밥을 먹자마자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아이들은 마당에서 뛰어 놀면서 올 해 첫눈을 제주도에서 만나게 되었으며 구정 명절 최고의 날이 되었다. 설 명절 눈 풍경은 진짝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관련글] - 니콘 쿨픽스 P300, 가격대비 최고의 카메라 - DSLR보다 똑딱이 카메라가 더 좋은 이유 - 컴팩트 디지털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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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미소 속에 담긴 행복Life/family 2012. 1. 23.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고향집에 내려온 손주들을 바라보는 할아버지 얼굴에 약간의 미소가 비친다. 사진 속에 할아버지는 지금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전적 영어를 살펴보면 접두사로 그랜드(Grandfather, Grandson)가 붙는 사실을 보듯이 할아버지와 손주와의 사이는 각별할 수 밖에 없다. p.s) 이웃 블로거 여러분, 온 가족이 함께 차례를 올리고 그 동안 찾아 뵙지 못한 가족들과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설날입니다. 항상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꼭 이루시려는 작은 소망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련글] - 처음 참깨를 털어 본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 - 할아버지와 손주, 행복한 물놀이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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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향집 출발, 비행기 안에서 사진 놀이Life/family 2012. 1. 21.
구정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다섯식구 우리 가족은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1년에 한번 타는 비행기는 어떤 놀이 기구보다 재미있고 땅 위를 날아가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있어 멋진 경험이다. 부산 김해 공항의 날씨는 좋으나 제주는 비가 내리고 있다고 연락을 받아 다소 기체가 흔들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내에 들어서는 순간 실내가 아주 넓고 탑승객이 적어 편하게 출발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비행기를 탈 경우에 다른 탑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많은 신경이 쓰이게 되었는데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예전보다 긴장하지 않아도 되어 이제는 아주 좋다. "사진 찍어드릴까요?" 평소 마을에서 볼 수 없는 미인, 대한항공 승무원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온다. 친절하게 말하는 억양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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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Life/family 2012. 1. 18.
구정 명절이 다가오게 되어 고향 제주도 사진을 꺼내 보게 된다. 2010년 여름날, 할아버지 농장에서 열매도 따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숲 속에서 하루 종일 놀았다. 자연 속에서 온 몸을 뒹굴면서 땀을 뒤범벅이 된 아이들은 즉석에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였다. 어릴 때 시골에서 샤워하는 풍경이 아들을 통해 보게 되는 순간 역사는 할아버지에서 아버지 그리고 아들로 이어져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보통 샤워는 집 안에서만 하는데 이렇게 옷을 홀라당 벗고 야외서 하는 추억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아이들게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된다. 야외에서 차가운 물이 몸에 닿는 순간 평생 느껴보지 못하는 상쾌함과 시원함은 끝내준다. 동현이 형이 몸을 씻는 모습을 동생이 옆에서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 수 많은 가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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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오염 인식을 자극하는 사진 한장Photo/landscape 2012. 1. 17.
멋진 풍경 바다 뒤로 오염 물질이 유입되는 과정이다. 정확히 어떤 물질인지는 모르겠지만 물 위로 둥둥 떠다니는 것으로보다 기름이 유출된 것처럼 보인다.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치명적인 시선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과거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건 피해가 얼마나 위험한지 경험을 하였다. 한번의 잘못을 바다가 오염은 물론 엄청난 물적, 인적 자원을 투입해야만 깨끗한 바다를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드넓은 바다에는 엄청난 큰 배들이 왕래하고 있으며 그 배 안에는 기름이 가득차 있기 때문에 해양 선박 사고는 특히 조심해할 것이며 인근 바다 기름 유출은 항상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관련글] - 자연산 굴로 뒤덮힌 갯벌 풍경 - 시골 포구의 어촌 일상 풍경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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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삼형제, 구정 한복 점검 포즈Life/family 2012. 1. 15.
벌써 구정 설날이 코 앞이다. 고향집 제주에서 입을 한복을 꺼내 입고 얼마나 컸는지 확인해 본다. 이쁜 한복을 입자마자 아이들의 표정은 금방 환해지고 자연스럽게 사진 포즈로 이어진다. 1년만에 내려가는 고향집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이는데 아이들의 마음은 아빠보다 더하면 더했지 이미 할아버지 집에서 놀고 있는 상상을 매일 하고 있다. 은화와 동현이는 처음 한복을 구입할 때 큰 옷 사이즈를 선택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막내 도훈이는 형이 입었던 것을 물려 입었다. 도훈이는 잘 때마다 쑥쑥 크는 시기여서 형이 입었던 한복이 좀 작은 듯 했다. 아마도 내년에는 작아서 입지 못할 것 같다. 누나와 형은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지만 막내 도훈이는 아직까지도 어색하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사진에 담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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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로 촬영한 지나친 애정 표현 사진Life/family 2012. 1. 14.
사진 제목- Before an After, 아내가 드디어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어 아빠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제일 먼저 큰 아들 동현이와 함께 찰칵했다. 큰 눈과 양 계란을 얼굴에 항상 품고 다니는 동현이는 언제나 포토제닉감이다. 동현이 눈에 엄마 눈이 묻힐까봐 눈에 힘을 주면서 다정한 모습으로 찰칵~~~ ^^ 여기까지는 아주 행복한 아들과 엄마의 모습으로 새로 구입한 갤럭시S2 스마트폰에 저장할만 사진이다. 하지만 동현이의 역습은 실로 놀라왔다. 밋밋한 사진보다 동현이는 엄마와 애정 표현을 더욱 찐한 모습을 담고 싶었나 보다. 사뭇 놀라 엄마가 입을 벌린 모습이 우연하게 스마트폰에 담게 되어 더욱 재미있는 사진으로 남게 되었다. - 가슴 설레인 가족 성장 앨범 촬영 후기 - 기막힌 막내 아들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