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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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코로나 시국에 어울리는 명언Life/saying 2021. 5. 21.
■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굳은 바위 속에서도 비집고 돌아설 수 있는 틈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최근 바다 바위 위에서 명상을 하면서 알게 된 명언으로 어떤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결책이 있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로 다가왔다. 요즘같이 힘든 코로나19시기에 딱 공감되는 명언이라 생각한다. [관련글] ▶ 최고의 스포츠 지도자 명언은? ▶ 사진으로 보는 세팍타크로 라이프 ▶ 사랑 명언 /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시인 '호라티우스' ▶ 나의 세팍타크로 인생 명언 / 현수막 제작 문구 ▶ 아인슈타인 명언 중 가장 와 닿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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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팍타크로 인생 명언 / 현수막 제작 문구History 2020. 6. 22.
승패가 극명한 승부의 세계인 스포츠에 종사하면서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하였다. 벌써 세팍타크로 인생을 걸어온 지 3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천명이란 50줄에 이르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위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싸워도 보고 세팍타크로 종주국에 혼자 유학을 떠나 미친 소리도 들어봤다. 그 사이 잃은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아 인생 진리는 진실에 가까울수록 마음이 평온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어엿한 세팍타크로 지도자로서 훌륭한 선수들을 육성하는 것이 화두이다. 기술을 전수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에 비례하지만 선수가 아닌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모티브가 필요하다. 팀 스포츠는 각자의 개성을 하나로 연결시켜 우승을 일구어내는 일은 쉽지가 않다. 세팍타크로 체육관에 걸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