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코로나 시국에 어울리는 명언Life/saying 2021. 5. 21.
■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굳은 바위 속에서도 비집고 돌아설 수 있는 틈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최근 바다 바위 위에서 명상을 하면서 알게 된 명언으로 어떤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결책이 있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로 다가왔다. 요즘같이 힘든 코로나19시기에 딱 공감되는 명언이라 생각한다.
[관련글]
▶ 사랑 명언 /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시인 '호라티우스'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