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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세팍타크로 인생 명언 / 현수막 제작 문구
    발자취 2020. 6. 22.

    승패가 극명한 승부의 세계인 스포츠에 종사하면서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하였다. 벌써 세팍타크로 인생을 걸어온 지 3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지천명이란 50줄에 이르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위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싸워도 보고 세팍타크로 종주국에 혼자 유학을 떠나 미친 소리도 들어봤다. 그 사이 잃은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아 인생 진리는 진실에 가까울수록 마음이 평온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어엿한 세팍타크로 지도자로서 훌륭한 선수들을 육성하는 것이 화두이다. 기술을 전수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에 비례하지만 선수가 아닌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모티브가 필요하다. 팀 스포츠는 각자의 개성을 하나로 연결시켜 우승을 일구어내는 일은 쉽지가 않다. 

     

     

    세팍타크로 명언
    세팍타크로 명언

     

    세팍타크로 체육관에 걸어두고 싶은 문구를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일들을 되돌아보며 인생 문구를 만들게 되었다. '마음의 기초를 다지고 목표를 위해 하나가 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라는 의미는 세팍타크로 정수를 찾는데 가장 이상적인 뜻이라 생각하여 만들었다. 스포츠가 인생이 되면 지도자는 철학자가 되고 선수는 기술 이전 지도자의 철학을 보고 따라오게 된다. 

     

    누구나 기술을 금방 카피가 가능하지만 그 사람의 지도 철학과 영혼은 복사가 불가능하다. 선수들에게 누누히 강조하지만 짧은 선수 기간에 가장 성공한 것은 돈을 많이 번 것보다 더 값진 것은 사람을 얻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뜻을 이해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상대를 이기기 위한 목적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되면 그 사람은 훗날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승리의 달콤한 맛이 없어지는 순간 존재의 의미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결국은 스포츠를 통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 하는 방법을 찾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게 하는 것이 지도자로서 최고의 가르침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하려면 지도자는 성자가 되어야 하고 끊임없이 선수들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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