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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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유니폼 제작 '준타스'와 함께하는 이유Monologue/sport 2020. 1. 13.
준타스를 알게 되면서 유니폼 제작에 고민은 싹 없어졌다. 이유는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이다. 원하는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원단, 깔끔한 마무리까지 준타스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마음에 든다. 몇일 동안 상담하면서 2020년 시즌 경기 유니폼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준타스는 창업 이후 많은 노력으로 유니폼 제작 산업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듯하다. 처음에는 준타스를 모르는 분이 많았는데 이제는 준타스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오히려 준타스를 입은 모습을 보면 차별화된 유니폼으로 더욱 자신감을 얻게 하고 준타스 유니폼을 입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전사 유니폼 제작이 가능하게 되면서 유니폼 수명이 늘어났고 원하는 디자인으로 유니폼이 제작할 수 있어 멋진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보통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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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유니폼 제작, 준타스만 고집하는 이유Monologue/sport 2019. 2. 26.
운동선수에게 유니폼은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들이 입는 갑옷과도 같기 때문에 특별히 제작되어야 마땅하다. 4년째 준타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제작 가능하고, 고퀄리티의 제질을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좋은 유니폼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전문 스포츠인이 옷을 제작하기에 종목 특성에 따라 옷의 특성도 다르제 제작할 수 있어 창조적인 유니폼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유니폼에 한정되어 판매되었는데 이제는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준타스 브랜드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준타스는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상품들을 볼 때마다 현 스포츠시장의 트랜드를 잘 읽고 있어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유연하게 스포츠 상품을 잘 만들고 있는 것이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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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을 높혀주는 맞춤형 '준타스' 제작 후기Monologue/sport 2018. 3. 23.
스포츠 산업이 발전하면서 스포츠 유니폼(세팍타크로, 축구, 풋살, 족구등 구기종목)도 함께 더욱 세련되어지고 맞춤형으로 변해가고 있다. 올해로 3번째 '준타스'에서 세팍타크로 유니폼을 제작하였다. 준타스 맞춤형 유니폼의 특징은 고급 퀄러티는 물론 원하는 색상, 디자인, 로고등 모든 디자인을 자유롭게 유니폼에 담을 수 있다. 물론 전사 방식으로 유니폼을 제작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관리하는 장점이 있다. 최근 유니폼 트랜드가 전사 방식의 유니폼으로 변경되면서 팀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유니폼을 제작 가능하여 선수들에게 자긍심은 높혀주게 된다. 운동선수에게 유니폼은 자신이 갑옷과 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신중하게 제작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많은 유니폼 제작하는 곳이 있지만 기능성과 디자인을 만족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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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니폼 '준타스' 추천, 특별함을 갖게 한다.Monologue/sport 2016. 6. 24.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인 축구와 족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입는 유니폼을 선택하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듯이 유니폼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유니폼은 자신감과 소속팀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니폼은 팀을 상징하는 자부심과도 같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오늘 소개하는 '준타스'는 전문 축구 유니폼 회사로 족구는 물론 풋살, 세팍타크로등 공놀이 단체종목 유니폼을 제작하는데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세팍타크로 27년동안 하면서 수 많은 유니폼을 선택하고 제작했지만 결론은 질 좋은 원단에 맞춤형 유니폼을 디자인해서 입는 것이 최고라 판단되었다. 그에 준타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유니폼을 제작하는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한 서비스(로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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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왕초보 우승한 아내의 스토리Life/family 2011. 5. 17.
결혼하고 나서10년 동안 세자녀를 키우면서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아내는 작년부터 배드민턴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막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전에 여유가 생겨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다가 배드민턴을 배우면서 아내는 활기찬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사회체육으로 배드민턴 동우회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스포츠로 태권도 승급이 있듯이 배드민턴에도 급수가 있다. 처음 배드민턴 동우회에 가입하게 되면 '왕초보'란 직함이 붙는다. 경력과 실력에 따라 나누어지는 배드민턴 급수에 따라 대우를 받는 기분이 다르다면서 빨리 왕초보를 딱지를 떼고 싶어 했다. 보통 1년이 지나면 왕초보에서 초보로 승급하게 되는 것과 왕초보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을 하게 되면 한달안에 초보로 직행하는 규정이 있다. 아내는 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