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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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동안 듣고 보고 맛본 호주 여행기Life/travel 2019. 1. 14.
2018년 부산체육회 유공자로 선정되어 작년 12월에 호주 연수를 다녀왔다. 호주는 올림픽을 2회 개최한 경험과 살기 좋은 환경 속에 올바른 사회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선망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호주연수를 통해 앞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는데 물론 살아가는 방향을 잡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호주는 순수 기부금이 국가 책정 예산보다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교육 및 사회 규범 그리고 벌금등 국가 운영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호주 정부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부러웠다. 또한 살기 좋은 기후와 환경은 여행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호주 영주권을 획득한다면 국가에서 국민을 보호해주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호주를 알고 싶다면 자동차가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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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 풍경 사진 모음Life/travel 2019. 1. 4.
호주 시드니는 3대 미항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시드니를 방문하면서 가장 보고 싶은 곳은 유명한 오페라하우스였다.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에 유네스코에 등재될 정도로 멋진 조형물로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어 많은 건축학자들이 보고 싶은 건물 중 하나로 꼽힌다. 오페라 하우스 건물은 탄생하기 시작부터 큰 화제가 된 일화로 유명한 건축물로 알려져 있어 어메이징한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실제 건축비에 15배 이상 비용이 더 들어갔으며 세계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외형과 스웨덴 타일에 얶힌 이야기는 언빌리블하다. 실제 건축하는 분들이 호주 여행을 오면 가장 관심 있는 곳이 바로 오페라 하우스라고 할 정도로 경이적인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오페라하우스를 제대로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