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동안 듣고 보고 맛본 호주 여행기

ㆍ라이프스토리/여행

2018년 부산체육회 유공자로 선정되어 작년 12월에 호주 연수를 다녀왔다. 호주는 올림픽을 2회 개최한 경험과 살기 좋은 환경 속에 올바른 사회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선망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호주연수를 통해 앞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는데 물론 살아가는 방향을 잡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호주는 순수 기부금이 국가 책정 예산보다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교육 및 사회 규범 그리고 벌금등 국가 운영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호주 정부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부러웠다. 또한 살기 좋은 기후와 환경은 여행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호주 영주권을 획득한다면 국가에서 국민을 보호해주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5박 6일 동안 듣고 보고 맛본 호주 여행기


호주를 알고 싶다면 자동차가 다니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금방 알 수 있다. 철저한 인간 중심이 우선이라서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다면 자동차는 그 즉시 서는 모습이 신기했다. 신호등에는 사람이 먼저 갈 수 있게 신호 버튼이 있어 편리했다.


5박 6일 동안 듣고 보고 맛본 호주 여행기


호주의 스포츠 수영 영웅 '이안 소프'가 다닌 맥쿼리 체육대 수영장은 자연과 함께 수영하는 모습을 카메라 담았다. 호주하면 인간 외 동물과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어진 환경이 정말로 부러웠다. 현재 호주를 만들 수 있는 기틀을 만든 '맥쿼리 총독'의 이름을 좋아해서 호주에서는 맥쿼리(Lachlan Macquarie)라는 명칭을 금융과 대학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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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림픽파크 내에 있는 주경기장을 견학하게 되면 육상 금메달 리스트 '캐시 프리먼(Cathy Freeman)'이란 스포츠 영웅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호주 원주민 출신으로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호주 시드니 올림픽의 하일라이트였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호주 국기와 원주민 깃발을 같이 들고 트랙을 돌아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을 보면 그 때만해도 원주민에 대한 차별대우가 있었던 것을 보여진다.


5박 6일 동안 듣고 보고 맛본 호주 여행기


호주 여행을 하면서 머리 속에서 맴도는 것은 우리나라 교육관이었다. 한국 교육이 이대로 계속 유지된다면 앞으로 큰 문제들이 터져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부가 아닌 가치와 명예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사라지는 순간 미래는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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