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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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코로나 시국에 어울리는 명언Life/saying 2021. 5. 21.
■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굳은 바위 속에서도 비집고 돌아설 수 있는 틈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최근 바다 바위 위에서 명상을 하면서 알게 된 명언으로 어떤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결책이 있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로 다가왔다. 요즘같이 힘든 코로나19시기에 딱 공감되는 명언이라 생각한다. [관련글] ▶ 최고의 스포츠 지도자 명언은? ▶ 사진으로 보는 세팍타크로 라이프 ▶ 사랑 명언 /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시인 '호라티우스' ▶ 나의 세팍타크로 인생 명언 / 현수막 제작 문구 ▶ 아인슈타인 명언 중 가장 와 닿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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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떠오른 사랑에 관한 명언Photo/others 2017. 7. 11.
아침 출근길에 운전대를 잡은 손에 낀 결혼 커플링 반지를 보는 순간 사랑은 어떤 것인지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구절이 떠올랐다. 탐구하는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떠한 본질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개인적인 명언이 만들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것이 바로 개똥철학 명언이다. 사랑은 운전 핸들을 잡는 것과 같다. 놓거나 세게 잡으면 안되는 것 처럼... [추천 관련글] ▶ 밥 말레이 명언, 삶을 사랑하라! ▶ 사랑과 운동, 포토에세이 ▶ 해변 가득 사랑이 넘치는 광안리 일출 풍경 ▶ 태국 여행 낭만 감성 사진, 사랑하면 사진도 아름답다. ▶ 풀잠자리 사랑, 완벽한 하트 모양 표현!!! ▶ 태국 여자 사랑이 느껴지는 감성 사진 ▶ 사랑 느낌을 바탕화면 이미지 사진처럼... ▶ 자식처럼 사랑하는 태국의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