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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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3골, 아르헨티나 4 - 3 브라질 골 동영상Monologue/sport 2012. 6. 10.
펠레가 메시의 자존심을 건든 말 때문인지 아르헨티나의 천재 골잡이 메시는 브라질 축구를 침몰시켰다. 그것도 해트 트릭을 하면서 브라질을 무지른 것은 아르헨티나의 입장에서는 통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동안 메시가 바로셀로나에서의 메시였으나 아르헨티나팀에서는 메시가 아니여서 비아냥 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시원하게 3골을 뽑은 메시는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경기 되었고 자신감을 찾았을 것이다. szólj hozzá: Argentina vs Brazil 4:3 ALL GOALS 세계 축구 강국의 두 팀의 라이벌 대결은 스코어가 말해주듯 엄청난 혈전을 펼진 듯 했다. 골 장면 하이라이트를 통해서 자존심을 걸면서 싸우는 투지가 보였다. 특히 아르헨티나가 재역전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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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니랜드, 세계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Life/travel 2010. 9. 6.
제주도에는 수 많은 박물관 및 테마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여행 코스를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 다양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미니랜드는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문화 유산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세계 여행의 명소들을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역사 교과서에서 나오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건물들이 작게 만들어져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신기하게 느껴졌으며 제주도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될 것이다. 세계 문화 유산을 보면서 역사와 지리 공부는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미니랜드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학습 장소로 생각된다. 오사카성/일본 오사카. 도요토미 히데요시하면 떠오르는 오사카성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대만 중정기념관/대만. 장개석이 중국 대륙에서 빠져 나올 때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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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구의 매력 5가지Monologue/sport 2010. 6. 11.
축구 월드컵, 인간이 만든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축구공 하나로 동네를 휘젖고 다녔던 어린 시절 축구는 유일한 일상에서의 탈출구였다. 공부보다 어떻게하면 축구를 잘 할 수 있을까 연구하고 수업을 마친 후 매일 온 몸에 흙으로 범벅이 되도록 운동장을 뛰어 다녔던 어린 시절 축구는 나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유일한 무기였다. 체육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축구에 관한 지식과 철학 그리고 스포츠 과학등 체계적인 학문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축구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이자 인간이 만든 스포츠 중 최고이며 그 이유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축구만의 매력을 정리해 봤다. ☞ 경제적인 스포츠다.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축구이다. 축구공 하나에 22명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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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풋 발리볼(Beach Foot Volleyball)을 아시나요.SepakTakraw/video 2008. 2. 29.
세팍타크로를 하다보면 유사한 종목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축구는 말할 것도 없고 배구와 족구등에서 배우는 테크닉과 전술을 배우 조금이나 세팍타크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용을 많이한다. 오늘 소개할 스포츠는 해변에서 즐기는 발배구이다. 일명 비치 풋 발리볼이라고 하며 브라질이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고 소문이 났다. 볼 갖고 하는 스포츠에 일각견이 있는 태국은 3-4위 정도 머무른다고 한다. 올 여름 태국 파타야에서 국제 비치 세팍타크로대회 처음으로 열린다. 보통 비치 풋 발리볼은 두명이 하고 네트도 높지만 비치 세팍타크로는 네명이 하고 네트도 낮다. 왜냐하면 태국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이다.^^* 네트가 높으면 신장이 유리한 브라질이 우승은 불보듯 확실하기 때문에 주최측 태국에서 유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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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세팍타크로의 성장을 보면서...SepakTakraw 2006. 7. 26.
브라질은 열정의 삼바와 축구로 세계를 놀라게 하는 국가이다. 민족적 기질이 다혈질이고 개인의 개성이 매우 강한 나라이다. 한마디로 싫은 안하고 좋아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밤을 세우면서 미치듯이 빠져는 국민성을 갖고 있다. 작년 제20회 태국 킹스컵에서 더블게임에서 브라질팀과 상대를 해 보면서 브라질의 성장을 눈여겨 볼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브라질은 선천적으로 유연하고 볼을 갖고 노는 것을 매우 즐기는 민족이다. 특히 남들이 하지 않는 특이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금방 세팍타크로에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브라질 특유의 몸놀림과 국민성이 세팍타크로의 성격이 맞아 떨지고 열정이 가미된 브라질은 차후에 세팍타크로의 한 획을 그을 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자부할 만하다. 그들이 얼마나 세팍타크로를 사랑하고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