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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여름 제주도 휴가 사진Life/family 2010. 8. 30.
천진난만한 포즈는 백만불짜리 사진이다. 여름 휴가로 고향집 제주도에서 편히 쉬다 올 수 있기 위해서 보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하고 멋진 여행 코스를 잡아 운전하게 된다. 가는 곳 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는데 사진을 찍을 때마 자신 있는 포즈를 보여줄 때 아빠는 힘이 난다. 억지가 아닌 자연스럽고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이들의 사진 포즈는 백만불짜리 사진이 된다. " 제주 돌문화 공원 " 제주 돌문화 공원은 아내를 위한 여행 코스였다. 돌문화 공원은 일단 공간적 여유가 마음에 든다. 돌 하나로 이렇게 멋진 공원을 만들어 낸 것이 신기하다. 제주도 전형적인 초가집과 돌의 만남이 잘 어울어져 제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은 지하 벙커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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