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 투자 /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막자!

블로거 여러분, 팔목은 괜찮으신가요?

 

과거 사진 편집과 블로그 활동을 많이 할 때에 손목이 아픈 적이 있다. 이유는 컴퓨터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손 목이 찌릿하거나 버끈한 증상이 있는데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근)이라 한다. 게임을 많이 하거나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증상으로 손목 관절 질환이다.

 

 

 

최근에 예전에 아프던 손목이 약간 버끈해지는 것을 느껴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마우스 손목쿠션을 구입하였다. 다이소에서 2천원 판매하는 마우스 손목 쿠션은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고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편안함을 주어 손목을 보호할 수 있게 한다. 손목질환인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을 방치하면 수술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찜질로 염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손목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점차 통증이 심해지고 마우스를 잡아 사용할 때마다 손목이 아퍼온다. 마우스 손목 쿠션을 마우스에 대고 사용하면 통증이 훨씬 덜하고 마우스를 사용한데 아주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손목터너증후군은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할 시 최적의 환경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도 손목질환이 발생률이 높다고 한다.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발생하게 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2천원 투자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고 보다 편하게 마우스를 잡을 수 있게 된다. 마우스 손목 쿠션 제품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자신에 맞는 것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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