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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섬 투어 여행, 동화 같은 '꼬까이'섬 풍경 사진Thailand 2015. 6. 8.
푸켓섬은 태국 남부 지방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 빛 해변과 천혜의 자연 환경은 스킨 스쿠버와 스노쿨링등 해양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행객에 있어서 천국이라 할 수 있다. 푸켓섬 주변에는 보물처럼 아름다운 섬들이 가득하며 그 곳을 연결하는 섬 투어 패키지가 푸켓에서 시작된다.
비수기에는 1인당 보통 1,000~1,100바트, 성수기에는 1,400바트 이상 가격이 책정되어 하루 일정으로 여러 섬을 투어하는 여행 상품이 있다. 물론 식사도 포함이며 푸켓에 가면 꼭 섬투어를 해야하만 태국의 환상적인 해변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다.
섬 투어 중 오늘은 잊을 수 없는 꼬까이섬을 소개하고자 한다. 꼬까이섬은 보트가 섬에 오랫동안 선박하기 여러울 정도로 작은 섬으로 360도 풍경을 예술적인 섬이다. 꼬까이섬에 도착하자마자 머리 속에 있는 스트레스가 지워질 정도로 분위기에 압도되고 파라솔 의자에 앉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면서 쉬고 싶어진다.
빛줄기를 뚫고 꼬까이섬에 도착하였는데 30여분 동안 하늘빛이 열렸는데 환상적인 해변 풍경이 연출되어 아름다운 꼬까이섬을 볼 수 있어 행운이었다.
꼬까이섬에서 주어진 자유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음료와 과일이 무료로 제공되었다.여행 패션의 완성도가 높은 여자가 눈에 확 들어왔다.
가족의 사랑이 엿보이는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때 가장 좋았다.
해변에 산호가 널려 있는 모습을 보면서 청정지역이란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허니문으로 꼬까이섬에 놀러왔다면 정말로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파노라마 사진으로 꼬까이섬 전체를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은 섬이다. 참고로 화장실 사용료는 2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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