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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인과 식사할 때 알아두면 좋은 태국어 매너 팁
    Thailand 2020. 9. 6.

    태국 여행 중 또는 태국인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사용되는 태국어를 몇 가지 알면 더욱 분위기가 좋아지게 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다. 태국 음식은 맵고, 짜고, 달고 여러 가지 맛을 경험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태국에서 식사는 즐겁다.

     

     

     

    식사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맛있다'이다. 태국어로 알로이(อร่อย)라고 음식을 먹으면서 말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보편적으로 알로이는 누구나가 쉽게 알고 있는 태국어이다. 태국인들 음식을 먹을 때 정말로 맛있는 맛집에서 먹는 음식을 말할 때는 '셉(แซ่บ)'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맛있다라는 의미로 같이 사용하지만 알로이에 비해 셉은 완전히 맛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태국 음식을 먹을 때 '셉 막'이라고 태국인들이 정말로 좋아하게 된다.

     

    다양한태국음식사진
    다양한 태국 음식.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하는 말이 '맵다'이다. 태국 현지인들은 펫을 좋아하기 때문에 태국인과 함께 식사를 할 때 펫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태국어로 '펫(เผ็ด)'으로 말하는데 펫 마이(매워요?)라고 물으면 마이 펫이라고 하면 맵지 않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낀-다이(Kin Dai) 못 캅'라고 이야기면 더욱 좋다. '낀-다이 못'이라는 뜻은 전부 먹을 수 있다라는 뜻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용어이다.

     

    계속 음식을 먹으면 어느새 배가 불러오게 되는데 계속 음식을 먹으라고 권유할 때가 있다.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을 때 거절하는 방법은 '임 래우 캅'라고 말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좀더 강력하게 자신을 표현하려면 배에 손을 올리는 액션을 취하면 "땜 캅"이라고 하면 된다. 땜은 꽉 차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더 이상 권유하지 않게 된다.

     

    태국인에게 초대를 받아 태국음식을 잘 먹었을 경우, 음식을 먹은 후 잘 먹었다는 표현으로 '임 짱 땅 유콥(อิ่มจังตังค์อยู่ครบ Em jung tang u kob)' 표현이 있다. 식사를 다 한 후 이 표현을 한다면 태국인들은 웃음을 자아 낼 것이다. 이런 말을 어떻게 한국 사람이 알지 하면서.... '임 짱 땅 유콥은 내 배 안에 돈이 한가득 들어 있다'는 뜻으로 태국에서는 가장 잘 먹었다는 고마움의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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