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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벚꽃 사진 / 진해 여좌천 풍경Photo/landscape 2020. 4. 13.
사진을 취미로 많은 벚꽃을 찍었다. 여러 카메라로 수 없이 벚꽃 풍경을 찍었찌만, 코니카미놀타 디미지Z2 카메라로 찍은 아래의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여좌천이 개발되기 전 사진으로 과거의 여좌천 모습이 벚꽃 감성을 더 자극하게 한다. 이유는 한 프레임 안에 벚꽃 하나로 충분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여좌천의 노랑 유채꽃은 오히려 벚꽃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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