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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스냅사진 / 왜가리 뚝심Photo/others 2022. 3. 1.
부산 수영구 밀레니엄 회센터 건물 입구 앞에 왜가리가 기웃거리고 있었다.
물고기가 한 가득한 풍경이 왜가리에게는 황금어장처럼 느껴지겠지....
얼마나 먹고 싶으면,
가까이 다가가도 왜가리의 뚝심은 흔들리지 않고 가만히 물고기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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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무장적 바다로 나갔다. 빨갛게 물든 아침 노을이 반겨주었다. 한 사내가 하염없이 바다를 보고 있었다. 마음 속으로 옹알이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의 마음 속 두 글자는 '결심'이었다.
sepaktakraw.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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