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 첨가제와 엔진오일 첨가제 사용 후기 / 헬라 그래핀 추천 이유

최근 2008년식 그랜저tg를 아껴주려고 연료첨가제와 엔진오일 첨가제를 구입하여 넣었다. 수많은 제품 중 독일  헬라(HELLA) 첨가제를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120년 전통의 기술력을 갖고 있고  꿈의 신소재 그래핀이 첨가되었기 때문이다. 제품 구입 후기를 보아도 불만족스러운 글이 거의 없었다.

 

 

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는 꿈의 신소재 그래핀 적용, 에스테르 고급 합성유기반, 부드럽고 강력한 파워 향상, 친환경 엔진보호, 진동소음 감소로 편안한 승차감을 느끼게 한다라고 홍보를 하고 있다. 실제로 엔진오일 첨가제를 넣고 똥꼬 감각과 액셀을 밝았을 때 주행 느낌은 홍보한 내용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나노입자의 그래핀은 손상된 실린더 내벽의 치유와 수십 나노 크기의 윤활막을 형성(베어링 작용)하여 소음진동 감소, 엔진출력회복, 연비 증가 등의 성능이 15,000km 이상 지속된다고 한다.

 

헬라 엔진오일첨가제(왼쪽), 헬라 연료첨가제

 

며칠 후 연료 60리터에 120ml 제품 한 병을 넣는 방식으로 헬라 연료첨가제 한 병을 넣었다. 헬라 연료 첨가제는 엔진 성능 개선, 엔진 속 카본 때 제거, 내구성 향상, 완전연소/매연 감소, 승차감 향상/소음 감소, 순수 윤활제 성분 연비 향상의 효과를 준다고 나와 있다. 넣고 나서 엑셀을 밝았을 때의 느낌은 역시 달랐다. 최근 박병일명장 유튜브에서 엔진오일 첨가제 실험을 한 결과 효과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자동차를 좀 더 아끼고 오래 타는데 연료 첨가제는 도움이 되는 것이 입증되었다.

 

 

결론적으로 연료 첨가제와 엔진 오일 첨가제를 넣고 안 넣고의 차이는 확실히 있다. 소음 감소와 주행 연비 향상, 엔진 회전 질감의 부드러움 등을 운전하면서 달라진 것을 느낀다. 박병일 명장이 실험한 Bio라이노 연료첨가제 휘발유용, 불스원샷 스탠더드 휘발유용, 파워 드래그 프리미엄 연료첨가제 가솔린 전용, 현대 엑스티어 알파 휘발유용, 유니콘 파워플러스 휘발유용 다섯 가지 중 제외하고 헬라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120년 전통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독일 제품이기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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