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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 경남 고성 여행Photo/landscape 2021. 5. 30.
오랜만에 찾은 경남 고성 문수암에서 바라본 다도해 풍경과 어우러진 보현암의 불상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넉을 놓고 바라보는 풍경에 평상심을 찾게 된다. 과거 경남 고성군에서 근무할 당시 무이산을 수 없이 오르며 마음을 닦았던 추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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