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느낌을 바탕화면 이미지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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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마치고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오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바깥은 춥고 버스 안이 따뜻해서 차창에 서리가 맺혀 의미의 글자를 적었는데 선명한 느낌이 살아 있었다. '사랑해'라는 글자를 유리창에 적고 50mm 단렌즈로 감성적인 사랑을 사진을 표현했다. 사랑을 '마르면 없어지는 것'으로 정의하고 태국 글자로 사랑이란 단어를 넣어 바탕화면 이미지 사진처럼 완성하였다.


50mm 단렌즈의 장점은 초첨을 정확히 잡기 어렵지만 제대로 컨셉을 잡아 촬영하게 되면 오랫동안 기억될만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고 시야가 작지만 전체를 한 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상징적인 피사체를 담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 렌즈가 바로 50mm 단렌즈라 생각한다. 

사랑바탕화면이미지

 
50mm f1.4 단렌즈 특성 및 사용 후기

50mm f1.4 렌즈는 워낙 밝은 렌즈이기 때문에 조리개를 완전히 개방하면 주변부가 대부분 없어지기 때문에 적절하게 조리개값을 잘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50mm f1.4 렌즈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구름낀 하늘 혹은 주광이 한 쪽을 치우치지 않은 상황에서 촬영할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어느 정도 50mm 단렌즈에 적응것 같지만 바깥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갈 때면 항상 화각에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많다. 50mm 단레즈를 사용하게 된다면 화각도 신경써야하지만 초첨 거리에 특히 주의해야한다. 초점 거리를 직접 발로 움직이면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렌즈이 특성을 파악하지 않게 되면 50mm 단렌즈는 불편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50mm 단렌즈는 피사체를 쫒아가기 보다는 피사체를 렌즈 안에 이쁘게 담을 수 있는 재미있는 렌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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