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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점사로 찍은 빗방울 사진Photo/others 2020. 7. 23.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7월에 시원한 빗줄기가 내린다. 미놀타50mm f1.4렌즈(점사)로 바라본 자동차 창가 빗방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장마로 실내는 습하지만 비 내리는 자연은 촉촉하고 청량감을 내뿜고 있다. 보통 빗방울 사진을 촬영할 때 자동모드보다 수동모드로 설정하여 초점링을 돌리면서 촬영하면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한다.
비 내리는 요즘 안전운전과 실내·외낙상부상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항상 세팍타크로 라이프에 찾아 주시는 방문자님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빗방울 사진 촬영할 때 배경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따라 사진의 감성은 두, 세배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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