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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바탕화면 어때?SepakTakraw/photo 2020. 4. 21.
따뜻한 봄이 찾아와 산에는 진달래가 도시 안에는 철쭉이 만개하였다. 철쭉과 진달래의 차이는 녹색 잎의 유무이다. 녹색 잎이 난 후 철쭉은 꽃이 피고, 진달래는 꽃이 진 후 잎이 난다. 화사한 봄이 찾아올 때마다 세팍타크로 공과 함께 콜라보 바탕화면을 찍어 왔다. 올해는 화사한 분홍 철쭉꽃에 빠진 세팍타크로 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용된 렌즈는 미놀타 50mm f1.4, 최근에 영입한 일명 김밥렌즈로 70-210mm f4로 촬영하였다. 미놀타 점사는 단렌즈로 항상 만족하는 사진 화질을 보장하는데 김밥 렌즈는 처음인데 미놀타 줌렌즈로 명성이 자자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최근 영입한 소니 알파 A200 바디에 미놀타 렌즈들을 사용하면 카메라 특성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미놀타 김밥렌즈는 줌렌즈로 먼 거리를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통 줌을 당기면 화질이 저하될 수 있는데 미놀타 김밥 렌즈의 위력은 놀라웠다. 김밥 렌즈는 매크로 기능도 함께 있어 위 사진처럼 만족할 만 사진을 보여주어 솔직히 놀랐다.
미놀타 50mm f1.4 단렌즈(점사)는 믿음을 주는 렌즈로 생각된다. 절대 배신하지 않는 렌즈로 주로 실내에서는 최고의 화질을 보장하고 인물 사진으로도 좋은 렌즈이다. 계속해서 미놀타 점사로 다양한 컨셉 사진을 촬영하여 기록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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