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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바다 노을 풍경Photo/landscape 2020. 12. 6.
부산하면 바다다.
그 중 일광 칠암 앞 바다를 좋아한다.
동화 같은 가을 바다 노을 풍경 참 오랜만이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잠시 넋을 잃었다.
찬란한 순간은 잠시이며, 삶도 또한 그러하다.
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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